|
|
|
|
|
|
![]()
오늘의 부처님 말씀
|
![]()
|
|
2019-01-14 05:16:40, 조회 : 574, 추천 : 0 |
|
|
|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이 몸은 모래성과 같아 금방 닳아 없어진다.
이 몸은 깨진 그릇과 같아 항상 물이 새고 있다.
이 몸은 시든 꽃과 같아 이내 늙어 버린다.
이 몸은 허물어진 집과 같아 죽음이 사는 집과 같다.
그러므로 이 몸에 너무 애착하지 말아야 한다.” <수행도지경>
불기 2563년 01월 14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
 |
|
[2019-01-14] |
: |
고맙습니다. 합장 |
 |
|
|
[2019-01-14] |
: |
수승한 가르침 김사합니다. |
|
|
|
[2019-01-14] |
: |
고맙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_()_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