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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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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5 09:40:22, 조회 : 1,03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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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youn9995.com.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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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에 겨운 옥천사에서
옥천사 울타리 봄꽃 어느덧 활짝 피었네
바위 틈에 가득히 나비가 날아다 난다
연화골 동풍이 잠든 나를 속여 깨우려
바위 의자 위 옷 깃을 흔들며 불고 있네
앉고 깨고 보면 고요히 아무 일 었고
울타리 숲 밖엔 저녘 해만 비치고 있다
그대 난간에 기대어 탄식 하려다
너와나 고요히 이미 세월 잊었노라
2007年5月16日 해기우는 미시
글: 도암/정연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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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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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자락 나풀거렸을 바람이 어떤 색으로 님의 노을 앞에 머뭄일런지요? 속여 깨움도 속여 들어섬이니 바람도 속았음일까요? 주제 넘게 귀한 글에 댓구해봅니다. 복 짓는 날들 되십시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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