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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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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월보살님!아침에 만나니 밤새 어둠을 헤치고 만나는 이슬의 영롱함이 느껴집니다.자만하지 않겠습니다.아상을 짓지 않겠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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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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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환이가 양진월 보살님 이라고 대행스님이 불러주시면 귀를 모으는 모습 전해드리고 싶어집니다.승환이와 보살님의 인연에 합장하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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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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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보살님들 아이들이 유독 양진월 보살님 전화받기를 좋아한다고 ^^^동자승의 맑음이 아이들이 아닌가 그 맑음이 너무좋아 아이들 참 좋아해서 처녀시절 그런유이원 아이들 가르치며 같이 놀기를 승환아 고마워 사랑해 부처님처럼 훌륭한 사람 되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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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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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가르침을 새겨 듣고 안으면서도 정작 행동의 근원은 그 행함을 하지 못함이니 부끄러운 가슴 고개가 숙여질 뿐입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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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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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자만하는 마음을 끓고 싶습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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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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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하는 마음을 경계하게 해 주십니다. 중생상 수자상에 걸리지 않는 나날 되게 하소서. 양진월님, 좋은 날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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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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