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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날마다 죽으면서 다시 태어난다..... /법정스님
수연행 2007-06-18 07:49:48, 조회 : 1,095, 추천 : 0
우리는 날마다 죽으면서 다시 태어 나야 한다
만일 죽음이 없다면 삶 또한 무의미해 질 것이다..
삶의 배후에 죽음이 받쳐주고 있기 때문에
삶이 빛날수 있다
삶과 죽음은 낮과 밤처럼 서로 상관관계를 갖는다..
영원한 낮이 없드시 영원한 밤도 없다
낮이 기울면 밤이오고
밤이 깊으면 새날이 가까워 진다..
이와같이 우리는 순간 순간 죽어 가면서 다시 태어난다..
그러니 살 때에는 삶에 전력을 기울여 뻐근하게 살아야 하고
일단 삶이 다하면 미련 없이 선뜻 버리고 떠나야 한다...
열매가 익으면..저절로 가지에서 떨어지듯이.
순간 순간 새롭게 태어남으로써
날마다 새로운 날을 이룰 때,
그 삶에는 신선한 바람과 향기로운 뜰이 마련 된다...
우리는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나그네 인지
매 순간 살펴 보아야 한다



신청곡  머루와다래의 석가여래부처님
        요즘 우리집 늦둥이가 즐겨 듣고 싶어하는 노래입니다
        누나들은 다 학교에 가고 이제 일어나네요 어제 하루가 즐거웠나봐요.  
오랜만에 아빠와 야구를 하였거든요 한번만 더 한번만 더 하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웃으며 즐거워 하는 모습이 안스러웠답니다
arirang44 [2007-06-18] : 채우고 비워지고 피었다가 바람에 날려지고... 그 많은 것을 보면서도 지혜인줄 모르고 마음의 문과 육신의 문을 닫아 놓고서 아름다운 세상 나는 오래토록 바라보고픔만 키웠으니 여지껏 이 모양을 하고 있음인가 봅니다. 모든 것에 가르침이 열려 있는데도 엉뚱한 곳에서
arirang44 [2007-06-18] : 밝음과 지혜를 찾고 있는 아둔함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진법행님 월요일 아침이 가득한 지혜이고 풍요입니다. 아이의 해맑은 웃음이 연꽃이겠지요? ^^* 사랑 짓는 날 되십시오._()_
수수꽃다리 [2007-06-18] :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이 보다 중요한 문제가 없을진대 본질에서 벗어난 현상에 끄달리며 생각을 소모하며 살아가지요. 오늘 조용히 생각하는 날 되게 하겠습니다. 진법행님, 오늘도 좋은 마음 나누어주시니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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