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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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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07:25:49, 조회 : 48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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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 무한정으로 의지하고 그 마음 나누는 님들을
보면 부럽다.
마음을 고이 바라보는 부처님의 눈빛을 닮은 듯한 보살님들
불뮤직에 들어오면 그런 고요함이 있으나
나와는 다르다는 마음을 느낄 때가 많다./
하늘의 푸르름에 마냥 머무르는 님들이 부럽고
연 잎에 맺힌 이슬을 바라보며 그 고요함에 머무르는 님이 부럽다.
내가 살아가는 의미를 묻는다.
신청곡
내마음의 부처-유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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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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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며 대화 나누는 것..이상으로 보고있지 않지만 들리지는 않지만 ...마음으로 대화하고 듣고 보고 느끼는 어찌보면 작게도 느껴질수 있기도 하지만...참 좋습니다 마음대화나누기....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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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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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님의 마음결에서 저는 하늘빛을 닮은 은은함과 아름다운 비상을 느낀답니다. 꿈이 있고 꿈을 안고 날개짓 하시는 모습에서 꿈을 잠재우지 말고 가득히 펼쳐 나래를 흩날려야 함을 배우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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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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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자매님의 사랑에서도 부러움과 풀꽃 같은 잔잔한 사랑을 일구우시는 가슴이 향기 좋은 정원을 가꾸고 있음을 우리는 알 수 있고 느낀답니다. 담대님의 가슴의 하늘이 더 푸르고 더 높게 열리길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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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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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함'을 담을 필요도 없이 처음부터 고요했을 내 마음을 찾아봅니다. 여기 있군요....담대님, 오늘도 사랑의 기술로 보살행을 실천하시는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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