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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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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07:42:43, 조회 : 59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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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법우님들 반갑고 좋은 아침입니다 직장생활 하는 동생의아이들이 2박3일동안 저희집에서 함께있다 어제갔답니다 정신없이 바쁜날이였지만 아이들이 즐겁게 놀다가 중간중간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즐거운 날들이였습니다 스님 법우님들 중학생인 저희 착한 아들이 오늘부터 3일동안 시험을 칩니다 자신이 공부한 만큼 성적이나오길 바라면서 신청곡 올립니다 (한마음 있음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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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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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님, 아름답고 행복한 나날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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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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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의 집에 누군가가 들어 올 수 있음이 행복이지요^^ 없던 사랑을 금세 안을 수 있는 가슴으로 키워주는 나고 드는 이들의 배려라 여기면 미소 짓는 모습처럼 가슴도 넉넉해짐이니깐요 ^^ 아드님 시험도 잘 치시고^^ 유월의 가장 아픈 날이기도 한 오늘이네요 그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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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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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며 오늘을 보내기로 해요^^* 하늘에다가 " 참, 고맙습니다." 라고 한 줄의 편지를 띄우는 가슴이기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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