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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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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08:00:44, 조회 : 1,10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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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라 하더니
옛 말 치고 그른 것이 없습니다.
새 해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 새 6월이 가고 있습니다.
가는 세월을 붙잡을 수도 없고
붙잡지도 않겠지만
인생이 흐르는 것을 보며
아쉬움의 한 숨을 쉬게 됩니다.
왜인지는 잘 모릅니다.
그 이유를 오늘의 화두 삼아
묵언하며 가는 세월을 살피고자 합니다.
저를 살피고자 합니다.
법우님들,
부처님 법따라 사는 것이 가장 큰 평안인 것을
잊지 마시고 좋은 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신청곡 : 심진스님'무상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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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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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닿음도 물처럼 세월처럼 그렇게 흐르며 골골이 향기와 이슬방울을 매달아 놓음인가 봅니다. 거울에 비치는 모습이 나이의 색을 물들이는 것이 못내 아쉬움도 들지만 또 한편엔 넉넉한 미소가 그려지는 것도 같아 가만히 웃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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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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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님~~ 님의 마음의 강은 이 아침 어떤 빛깔로 흐름인지요? 안개의 춤사위도 같이 머뭄인지요? 향이 곱게 품어두고 바람이 알아서 흩날려줄테니 우린 그저 미소 짓는 것이라도 잊지 않으면 되겠지요... 무상초의 모습은 있을까요? 없을까요? 오늘은 그것을 화두로 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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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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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볼까요?^^ 이렇게 같은 향에 머물 수 있음이 그저 말없는 감사함일 뿐입니다... 오늘도 웃음을 만들어내는 자신이소서...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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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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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달리님 지금에 유월 우리는 언제 또 만날수 있을까요 이미 유월에 지나는 자연미에 다하는 그윽함으로 누리는 우리여야 할테죠 함께 느끼며 주고 받을수 있는 불향이 있어 좋은 인연 꽃달리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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