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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로법(甘露法)
tkddnd48 2007-06-27 06:27:41, 조회 : 1,145, 추천 : 0
  첨부파일 : ea55d5-25752-c.jpg (40kb)   다운 :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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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佛法), 즉 부처님의 가르침이란 뜻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어 수행하면
한량없는 공덕과 이익을 얻음이
마치 감로를 복용하였을 때
얻을 수 있는 이익과 같음에서 비유한 것입니다.

감로(甘露)란 고대 인도에서는 신들이 상용하는 음료로,  
이것을 마시면 불로불사(不老不死)했다고 전하여 왔습니다.

그 맛이 꿀처럼 달다고 해서 달 감(甘)자를 썼고
천상의 술(酒)로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로 생각해
이슬 로(露)자를 썼습니다.

원래 의미는 ‘죽지 않는 것’에서 비롯되어
불사영생(不死永生)을 의미하며.  
고뇌가 없어지고, 장수하며,
죽은 사람도 되살아난다고 믿어왔습니다.

감로는 최고의 자양과 맛에 비유하게 되였습니다.
감로는 목이 말랐을 때
겨우 손에 넣은 물로 비유했으며,
열반과 같은 뜻으로도 사용되며,  
최대의 경지, 깨달음, 정도(正道)
등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아미타불의 명호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지요.

아미타불의 명호에는 무량수(無量壽), 무량광(無量光),
감로 등의 세 가지 명호가 있습니다
이러한 감로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 수행하는 공덕과 같다하여,  
부처님의 가르침을 감로법이라고 합니다.

부처님이 설한 말씀이 모든 중생들의 번뇌를 끊어 없애,
마치 감로를 마시는 것과 같다고 해서 이렇게 비유하였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감로법에 비유한 구절이 있는데,
‘마치 목마른 사람이 물을 갈망하듯,
또한 굶주린 사람이 좋은 음식을 희구하듯,
마치 병든 사람이 좋은 약을 바라듯,
마치 한 무리의 꿀벌들이 꿀에 의지하는 것처럼

우리들도 이와 같이
감로법을 듣기를 원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신청곡: 변해림/방랑자
arirang44 [2007-06-27] : 받아 지니기에 달콤함이 가득히 풍겨나오는 귀한 말씀에서 오늘은 종일 가슴이 달콤한 사랑만을 안고 지낼 것 같습니다. ^^* 연꽃의 자태가 너무나 이쁩니다. 어쩌면 빛깔이 저리도 고울까요? ^^ 저 모습이고 싶음으로 오늘을 감사히 열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_()_
수수꽃다리 [2007-06-27] : 불법이 연꽃으로 아름답게 피어나는 계절을 맞아 다시 한 번 감로법의 향에 취해봅니다. 고귀한 법 만난 인연에 감사하면서 이 아침에 합장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_()_
arirang44 [2007-06-27] : 대행스님의 구체적인 말씀이 겸해지니 가슴이 더 뜨거움으로 달아 오릅니다. 언제 다시 올지 모를 불법을 안을 수 있는 이 기회가 바로 지금이고 이 순간이라는 것을 다시금 가슴에 진하게 밑줄 그어 새깁니다. _()_
qncjslatkfkd [2007-06-27] : 정각스님 안녕하세요 요즘도 많이 바쁘시게 보내시는지요..^^늘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일 잘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관세음보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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