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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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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7 07:58:00, 조회 : 1,10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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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음을 깨닫는 것이
곧 열반에 이르는 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마음에 잠시 바람이 일고
풍랑이 일어나는 것일 뿐인데
그 마음에 속아 화내고 기뻐하고 허탈해하곤 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부터는 마음에 속지 않겠습니다.
결단코 내 마음을 뛰어 넘어서겠습니다.
'나'라는 자아에 끄달리지 않고
'너'라는 구별에 속지 않겠다는 발원으로
기도하며 이 아침을 시작합니다.
*신청곡 : '큰 스님의 죽비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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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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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저 곧 자리를 비워야하는데 신청곡 듣고 일을 시작하고 싶습니다....가능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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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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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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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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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님~~^^* 나와 너를 키우지 않는 있는 그대로의 존재... 그 마음의 발원이 님의 가슴을 온전한 평화로움으로 잘 물들이길 바라며 그 마음 곁에서 같이 마음 다잡아 봅니다.^^ 하루도 고움의 알갱이로 잘 영글게 매만지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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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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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님 마음이란놈에서 일어나는 내모슨 현상들에 끄달리게 되는 저또한 죄인이네요 '나'와'너'의 분별로 인한 그 허개비마음에 끄달리지않게 이아침 같이 기도하여야 겠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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