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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의 제자는
양진월 2007-07-02 06:30:29, 조회 : 1,190, 추천 : 0
부처님은 당신의 제자들이
인생의 고통을만을 품에안고
비참하거나 불행한 존재로
살아가기를 원치 않았다

고통을 극복하고 행복한 방향으로
가도록 하기위해 마음은 즐거운 상태를
유지해야 하고 괴로움의 원인이 되는
탐욕과 어리석음의 본질을 깨달으라고 가르치셨다

한번은 누군가로부터 질문이 있었다
하루 한끼만 먹는 단순하고 조용한 삶을 사는
당신의 제자들이 왜 그렇게 기쁨에 겨워
얼굴이 환한지에 대해서 였다

부처님께서 말씀 하셨다
나의 제자들은 과거를 후회하지 않고
미래를 가슴에 품고 고민 하지 않는다
그들은 만족하며 현재를 살아간다

그러므로 기쁨에 겨워 얼굴이 빛난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들은 미래를 가슴에 품고서
고민하고 과거를 후회하느라 말라들어간다
햇빛아래 베어져 놓인 푸른 갈대처럼....

**짙고 낮게 드리운 구름과 안개가 온통
  세상의 조화로움을  일깨워 주듯
  푸르른 산빛과 잘 어울려
  감싸고 있는 장마가 지나는 아침입니다

어제 새벽엔 폭우가 쏟아지길래
노란 장화까지 꺼내신고 우산받쳐들고
빗길을 여여히 걸어 부처님께 향하는 발걸음이
얼마나 가볍고 행복한지

부처님이 밝혀놓은 밝은길이 아니라면 이토록
행복하지 않을것을하며 그냥 가벼이 가기만 하면 되는
이길이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그래 그런 행복 느낌이 멀리있지 않음을
그렇게 맑음이 쌓이면 나에게도
환한 모습 마음이 일어나리라는 서원도...

스님 법우님 날씨는 흐려도 마음은
더없이 밝고 맑은 부처님의 제자이시기를
합장합니다
나무관세음 보살

시명스님 진리의 빛
변해림 비원
arirang44 [2007-07-02] : 오늘에서 이 온전함으로 아침을 맞음이 감사함이고 하루안에 초대된 것이 기쁨입니다. 갓 피어나는 연꽃이 피에 젖은 채로 하늘을 가득히 이고 있음이 커다란 감사함을 안은 모습이었습니다. 칠월의 시작입니다. 멋진 미소로 기도의 행복이소서.._()_
arirang44 [2007-07-02] : 노란 장화를 신고 걸었을 님의 뒷자태에서 연꽃아 등을 타고 올라 피었음이겠지요?^^ 비를 닮아 더 사랑스런 빛으로 투영함을 닮아내는 맑음이 님의 어깨를 꼭 감싸주었을 그 풍경에서 부처님 뵈오면 마음 모읍니다. _()_ 양진월의 그 기도의 마음이 너무나 어여쁩니다. 파이
arirang44 [2007-07-02] : 팅~~!!^^* 이 작은 가슴도 그 모습 닮아가려 매일 못난 자신과 웃음의 경쟁을 합니다. 자유로움이 몸에 가득히 들어서길 바라며...^^
수수꽃다리 [2007-07-02] : 미래를 가슴에 안고 현재를 만족하며 산다-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양진월님, 행복한 7월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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