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2007-07-03 07:28:04, 조회 : 1,217, 추천 : 0 |
|
|
|
한 걸음, 한 걸음 삶을 내딛습니다
발걸음을 떼어 놓고 또 걷고 걷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지만
짊어지고 온 발자국은 없습니다
그냥.. 가 버리면 그만인 것이
우리 삶이고 세월입니다
한 발자국 걷고 걸어온 그 발자국
짊어지고 가지 않듯
우리 삶도 내딛고 나면 뒷발자국
가져오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냥 그냥 살아갈 뿐..
짊어지고 가지는 말았으면 하고 말입니다
다 짊어지고 그 복잡한 짐을 어찌 하겠습니까..
그냥 놓고 가는 것이 백번 천번 편한 일입니다
밀물이 들어오고 다시 밀려 나가고 나면
자취는 없어질 것입니다
그냥 내버려 두세요
애써 잡으려 하지 마세요
없어져도 지금 가고 있는 순간의 발자국은
여전히 그대로일 겁니다
앞으로 새겨질 발자국, 삶의 자취도
마음 쓰지 말고 가세요...
발길 닿는 대로 그냥 가는 겁니다
우린 지금 이 순간 그냥 걷기만 하면 됩니다
신청곡 범능스님의 먼산, 딩동댕 |
 |
|
[2007-07-03] |
: |
그냥 걷기만 하라. 그냥 내벼려 두라-진법행님, 오늘 저에게 필요한 말씀을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그냥 걸어가는 하루 되어 평안함을 찾겠습니다. 보살님도 그러하시길... |
 |
 |
|
[2007-07-03] |
: |
걷는 발자국이 바람에 흩어지기도 하고 구름을 따라 떠나가기도 하고 흙내음에 묻히어 사라지기도 하는 삶은 여정들에서 꼭 품고 가야 할 것은 진실된 마음 하나인 듯 합니다. 주위를 이루는 모든 것도 가져가지 못함이고 내 발자국도 내 육신의 거리만큼만 이어질 뿐인 것을 |
 |
 |
|
[2007-07-03] |
: |
좀 더 자유로운 마음이고 싶습니다. 바람이 머뭄의 모양새를 그리지 않듯이 마음이 어디에다가 딱 묶이어서 바둥대지 않도록... 진법행님 오늘도 나눔의 사랑이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 비의 여운으로 햇님이 조심을 하는 오늘인 것 같습니다.^^*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