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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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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9 07:07:15, 조회 : 1,17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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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house.jpg (344kb) 다운 :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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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그리도 많은 것을 움켜쥐게 되었는지
가만히 물어봅니다.
끝도 없는 욕심의 바다를 헤메이면서도 부끄러운 줄
몰랐습니다.
비워지지 않는 것들을 비워야한다는 강한 옥죄임으로
나를 학대해왔습니다.
무엇이 비움인지를 모르면서 맹목적으로 의지를 했습니다.
끝없는 오만과 자만으로 나를 세우려했습니다.
오만의 끝은 허무함과 허전함인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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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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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뭄에 있어 나의 몫을 덜 가지려 한다면 비움의 길을 조금씩 걸을 수 있지 않을까요? 아주 다 내다버릴 수도 없는 것이니 내 몫을 조금 덜 가지며 살아가는 마음이고 싶습니다. 푸른 신록이 가득한 풍경이 작은 집을 어루듯이 내 가질 것은 조금만이어야 한다고 푸른 웃음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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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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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하는 듯 합니다.^^ 오늘은 담대님께선 던져주시는 씨앗으로 하루를 심겠습니다. 비우기를 잘 하는 연습말이예요^^ 하루 시원한 웃음으로 멋지게 보내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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