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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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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님 승환이 꽃선물 고이 받으시고 눈물을 지으시지 않을까 조금은 염려스럽습니다.아리랑님 건안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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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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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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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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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장미로 표현하는 이유를 조금은 알 듯 합니다. 사랑은 이처럼 고운 빛인것이죠....아리랑누나, 승환이, 담대님 모두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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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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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흐르고 맙니다. 이처럼 곱고 고운 사랑에서 가슴이 마음껏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 승환아 엄마와 함께 보내준 고운 꽃에 잠겨서 오늘을 보낼께 ^^ 그럼 우리 같이 꽃속에서 노는 거겠지? ^^* 사랑해요~~~^^* _()_ 고운 꽃 평생 간직할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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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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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이 코를 스치는듯 하네...승환아...오늘도 꽃향기 처럼 이쁜향기 품어내는 날 되렴 관세음보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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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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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님 욕심에 가려져 지금은 볼 수 없지만 염불정진하여 우리의 고운 인연닿음에 진정함으로 온전한 감사함을 안을 수 있도록 불심을 꽉 잡고 살겠습니다. 승환이와의 인연을 놓아주셔서 무척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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