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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06:50:01, 조회 : 1,01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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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진북대사부도탑.jpg (22kb) 다운 :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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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유형문화재 제108호(전북) 진묵대사부도(震默大師浮屠)>
사람은 원래 없는 곳에서 와서 없는 곳으로 돌아간다.
사람 몸을 받을 때에는 八識인(여덟 가지 인식 작용을
이르는 말. 즉 안식(眼識), 이식(耳識), 비식(鼻識), 설식(舌識),
신식(身識)의 오식(五識)과 의식(意識), 말나식(末那識),
아뢰야식(阿賴耶識)을 말합니다). 장식에 모든 의식이
갈무리되어 있어서 그것이 태어나는 인연이 된다.
요사이 과학적으로 뱃속의 아이가 스스로 남자가 될 것인가
여자가 될 것인가 스스로 정하면 염색체가 그 때에 남자와
여자로 마음먹는 데에 따라서 변한다.
우리가 죽을 때에 극락을 갔는데 어떠하더라
지옥을 갔는데 염라대왕이 너는 수명을 더 연장해 준다던지
해서 깨어나니 이승이더라 하는 것은 모두 의식속에서
지어진 것이다.
대뇌가 완전히 죽지 않아서 잠재의식이 연출되어서 그렇다.
우리가 익힌 습성대로 나타나는 것이지 모르는 것은
나타나지 않는다
그런데 어떤 이는 염라대왕이 3년후에 데리러
온다고 했는데 3년만에 갔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의 본성에 의하여 스스로
아는 것이 의식에 비추어진 것인데 남이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靈 능력에 의하여 알아진 것이다.
짐승도 미래사를 아는데 사람이 어찌 모르겠는가
사람이 숨 넘어 갈때면 모든 의식을 놓아서
마음이 착해진 인고로 스스로 미래사를 알게 되는 것이다.
그 업습이라는 것도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익힌 것이기 때문에 축계몸을 받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어제는 오랫만에 아니 일주일만에 훼미리가 한자리을
하였습니다
마음같으면 더 오랫동안 환담을 나누고 돌아오고 싶었건만
밤에 선약도 있고 갈길도 멀고 ....
아쉬움을 남기고 스님과 보리보살을 산사에 남겨두고
돌아오는 뒷퉁수가 무겁기만 하였답니다.
※신청곡:김영임/어디로 갈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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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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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곳에서 왔다가 없는곳으로 간다 아직 많이 어려운 말 입니다 지혜를 주소서 ...관세음보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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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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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스님 아침 활짝 웃게 해주시는군요 이제는 좀 가벼워 지셨는지요 ㅎㅎ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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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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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스님 세세하게 일러주신 감로법문 잘 새겨갑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땅에 부처의 모습으로 왔다가신 진묵큰스님 부도탑에 머리숙여 합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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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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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스님 법문 항상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기고 새기겠습니다. 성불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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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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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마음의 눈을 업겁으로 닫아 두고서 나의 참 행복과 참빛을 내려달라고 호소하는 어리석은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가만히 눈감음으로 더듬어 봅니다. 떠오르는 모든 형상들이 업으로 지어 만들어 놓은 것을 알면서도 스스로 업장소멸을 실천하는 마음은 없으니 무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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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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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번뇌에서 벗어나는 참마음을 꺼내어 안으려는지... 주춤거리지만 불심의 마음 키우고 키워 번뇌망상을 없애고 싶음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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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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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없는 곳에서 와서 그 곳으로 돌아간다. 오늘의 귀한 법문을 화두삼아 기도하며 진리를 깨우치는 하루되게 하소서.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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