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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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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5 05:54:02, 조회 : 1,04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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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成娶)라고 하는 것은
자신의 소원을 끊임없이 이루어 가는 것이 성취이다.
자족(自足)이라는 것은
스스로 만족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면 성취와 자족은 같은 것인가 하는 문제가 생기는데,
성취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자족이 문제가 된다.
내가 무엇을 이루었는가 하는 것보다도 스스로 만족 하는가
하지 못하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는 어느 곳이든 딱 멈춰보면 만족할 수 있다.
법성이 원성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본래 자성신은 원적신이고 원성신이다.
산에서는 산 대로 원적의 세계, 원성의 세계이고
물에서는 물 대로 원적의 세계이고 원성의 세계니까
만족할 수 없는 곳은 아무데도 없다.
이것이 부처님의 깨달음의 세계다.
그런데 우리가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칠 줄 모르고
달릴 줄만 알기 때문이다.
도라는 것은 쉬는 것이다.
뭔가를 하려고 하면 도에서 멀어지는 것이다.
우리가 그것을 모르는 것은 달리려고만 하기 때문이다.
멈추어서 보아야 보이는 것이지 달리면서는 볼 수 없다.
멈추어서 보면 어디나 만족 할 수 있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지지발발(止止發發)이라 하였다.
멈추는 곳이 바로 출발하고 출발하는 곳이
바로 멈추는 곳 인데.
생각이 자꾸 달려가니까 영원히 나그네 생활만 할 뿐
고향생활을 할 수 없는 것이다.
만족하기 위해서는 멈추어야 한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이 세상의 어느 곳도
만족할 수 없는 곳은 없다.
이것이 해탈이요, 열반이요, 성불이다.
*푸른학으로-범능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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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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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천 거사님 좋은 글 마음으로 받겠습ㅈ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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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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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진천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범능 스님 노래 잘 듣겠습니다....나무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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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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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이는 모든 것에서 보여지는 모든 것에서 사색의 여유를 안으며 허기진 삶의 갈증들이 아닌 본래의 마음이 그리는 순수를 그대로 들여다 볼 수 있는 마음의 눈을 뜨는 자신이고 싶습니다. 가리워지고 덕지덕지 붙여대는 모양새의 삶이 아닌 내 안에서 진정으로 웃는 행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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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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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고 싶습니다. 풀꽃같은 웃음도 바람 닮은 웃음도 그 안에 담긴 순수한 사랑을 안을 수 있는 참마음이고 싶습니다. 그런 참마음을 찾아내는 마음씻기움으로 오늘도 활짝 웃으며 시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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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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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행복하고 지금 만족하는 지혜의 글 감사히 새겨갑니다 천진천님 오늘도 좋은 날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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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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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이 해탈이며 성불임을 깨우쳐 주십니다. 천진천님께서 올려주신 귀한 법문을 감사의 마음으로 나누어 가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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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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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족을 문제 삼지 않는 불자이기을 혼자 다짐해 보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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