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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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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7 05:56:41, 조회 : 1,09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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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나(我)
경전에서는 “나“ 를 미혹하는 것에 대해서
네 가지로 말하고 있습니다.
아치(我癡), 아견(我見), 아만(我慢), 아애(我愛)가
그것입니다.
아치(我癡)란 내가 누구인지를 모르는 것이요.
아견(我見)이란 잘못된 견해요.
아만(我慢)은 우쭐대고 교만함을 말함이요,
아애(我愛)란 나만 생각하고 나에만 집착하고
탐착하는 겁니다.
이것으로 인해서 모든 고통과 번민이 생기게 됩니다.
자신의 주장이나 생각이 지나치게 강하게 되면
상대를 이해하거나 양보하는 여유가 없고,
무조건 자신을 내세우게 되어서 불행한 삶을 살지요.
무엇보다 우선시 되는 것은 나를 비우고
나를 낮추는 하심입니다.
위 네 가지의 “나” 중 에서 자신은 무엇이
강한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자신의 내면을 진지하게 들여다보면 과연“나”라고
내세울 만 한 것이 존재할까요?
아무것도 없는 그저 빈껍데기뿐인 무상한 것이 “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육신은 없는 것으로부터 와서 없는 것으로 돌아가게 되지요.
다만 있는 동안은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실체가 없는 “나”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수행이란 무상하고 무아한 자기를 바로 보는 것인데
자기를 낮추고 자기를 꺽 을 줄 아는 사람은 결코
작은 일. 작은 이익. 작은 실패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낮추는 데에는 참는 것 만한 것도 없습니다.
천수경에서는 ‘참다운 참음은 참는다는 생각이 없이
참는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참아놓고서도 원망하는 마음이나. 미워하는 마음이나. 참았다는 마음이 없어야 합니다.
참으로 참을 줄 아는 사람은 화가 나기 전에 참는 것입니다.
“경이무실(敬而無失)하고 공이유례(恭而有禮)하면
사해지내가 개형제야(四海之內皆兄弟也)라”
이는 공경함에 실수가 없고 공손함에 예가 있으면
사방 모두가 형제가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평소에 필요 없는 생각을 버리고 자신을
낮추기를 부지런히 해야 됩니다.
가장 중요한 수행은 지금 나의 마음에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관찰해서.
우리가 괴롭고 힘들 때 그 괴롭고 힘든
그 나는 어떤 나인가를 가만히 살펴보는
것도 최상의 수행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괴로운 마음도 사라지고 힘든 마음도 사라집니다.
나 자신의 삶을 절하면서 들여다보고
또 절을 하면서 내려놓고.
그리고 부처님과 대화를 나누어보자고요.
기도라는 것은 부처님과 나의 대화인 것입니다.
그러한 정법 속에서 참다운 나에 눈을 뜨고 그 속에서 편안하고
안정된 하루하루가 되기를 모든 법우님 에게 기원합니다.
*나는 어리석은 중생- 능인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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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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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세상을 돌아보고 시간 여행을 하며 돌아와 나의 자리에 오니 그 곳에 내가 있었습니다.온전히 바른 나로 살아가는 가르침 따르겠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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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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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실체가 없다 하지만 나의 의식이 존재하는 한 '나'라는 집착에서 벗어나기 어려우니 중생이라 하겠지요. 올려주신 귀한 글을 통해 아침부터 '나'는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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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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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사님의 좋은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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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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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생에서 가족으로 만나고 벗으로 만나지고 이웃으로 만나지는 많고 많은 모든 인연닿음에서 억겁을 돌아와 이렇게 닿음한 것임을 잊지 말고 늘 그 많은 존재들로 하여금 성숙될 수 있는 영혼임을 명심하며 미소로 매순간을 살아가는 지혜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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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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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내밀었다고 모두가 꽃송이를 보는 것은 아니듯이 나의 손에 묻은 흙찌꺼기를 보고 인상을 찌푸릴 수도 있음이고 내민 꽃이 마음에 들지 않아 달갑게 웃지 않을 때도 있음입니다. 그러한 것들 모두가 전생으로 지내오며 내 스스로가 그들에게 그런 자만심으로 멸시의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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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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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거침없이 쏘아 보냈던 것임을 명심하며 참회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임을 번개와 같이 깨우치며 참회 할 수 있는 마지막 시간임을 명심하며 낮음으로 흐르는 참마음의 나이고 싶습니다. 천진천거사님 오늘도 귀한 밝음으로 하루를 열어 주심에 합장하오며 거듭거듭 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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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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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햇살이 너무 뜨겁지 않는 기운이도록 가슴의 강에 발 담그고 나무아미타불 염하시는 여유로움이소서...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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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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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고 담습니다 늘 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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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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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버리고 내고집을 버리고 내옳다는 마음 다 버려 가는 정진말씀 고맙게 새겨갑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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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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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나에게 속지 말게 하요 주소서 나무 아미타불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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