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가난한 마음의 행복
tkddnd48 2007-08-17 06:54:14, 조회 : 1,260, 추천 : 0
  첨부파일 : img_3_3215_0.jpg (45kb)   다운 : 83

실제크기로 보기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듯 솟아
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입니다.

가난이 두렵다고 과도한 재물을 탐하지 말 것이며,
부자의 있음을 비방하여 자신의 무능을 비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고 넘치면,비우면 가득하다는
진실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좋은글中-

※어제 한밭도시의 찜통더위로 짜증이 날정도로
신경이 예민하여 롯데 백화점 지하 식품점에서
아이스크림과 시원한 에어콘바람으로 몸과 마음을
식혀주고 있는데  폰 벨소리에 확인을 하여 보니
010-4845-468※의 번호...
많이 익은 번호인듯 싶었다

받을까 말까 하다 받아보니 백중때 사용할 ※※을  
봉암사에서는 많이 사용하지 않으니 나눠서 같이
사용하자구...

남아도 주지 않을렴니다
왜냐구구요?
몸이 멀어지니 마음마져 멀어진듯 싶어서요(ㅎㅎㅎㅎㅎ)

※신청곡:남수란/마음의 문을 열고
적광거사 [2007-08-17] : 스님,반갑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감로법문 자주 들려주시기를 원하옵니다._()_()_()_
hamy2004 [2007-08-17] : 좋은 말과 좋은 글들을 퍼내고 그 샘물이 끝없이 흘러 나오도록 정진하겠습니다.정각스님 몸이 대구까지 멀어져 있는 이 중생의 마음은 늘 불심사에 머물러 있습니다.
hamy2004 [2007-08-17] : 스님 낙산사 해수관음보살님 이신가요?참 그립고 좋으신 부처님 이십니다._()_ _()_ _()_
천진천 [2007-08-17] : 항상마음을 비우려고 해도 집착으로 비울수없으니 참으로 어리석은 중생 입니다 남을 먼저 생가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수수꽃다리 [2007-08-17] : 남아도 주지 않겠다는 스님의 농담이 정겹기만 합니다. 스님,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양진월 [2007-08-17] : ㅎㅎㅎㅎ 나무아미타불 더위에 시원한 청량제 같은 미소 안아갑니다 정각스님 토라진 마음에 저희들은 웃습니다.
arirang44 [2007-08-17] : 보름달이었다가 초승달이었다가 그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 하얀 달의 지혜를 안으며 마음의 선함과 악함과 나눔과 더불어 웃음의 모든 것들을 가슴으로 받아 안습니다. 착한 것을 더 꺼내고 또 생겨나는 대로 또 꺼내고.. 그런 나눔의 삶 천 원어치의 가진 것이라도 회향하는
arirang44 [2007-08-17] : 삶의 노을이고 싶습니다. 꾸역꾸역 삼켜대며 목구멍을 넘겨대어도 결코 뱃속에 이로움이 아님을 가슴 가운데에 밝혀놓고 살아가는 삶이고 싶습니다. 스님_()_ 오늘도 귀한 가르침에 감사히 배움합니다. _()_
공덕림 [2007-08-17] : ㅎㅎㅎㅎㅎ 정각스님 _()_
arirang44 [2007-08-17] : 많이 본듯한 그 전화번호...ㅎㅎㅎ 받을까 말까 하다 받아보니... 아름다운 회향을 하여주소서... ㅎㅎㅎ 그 정겨움에서 못난 중생 나눔의 삶을 배웁니다. 더위도 가득 사랑해주시는 미소이소서..._()_
qncjslatkfkd [2007-08-17] : ㅎㅎㅎ 정각스님 늘 상 그냥 마음이 흥겹습니다 스님 몸이 멀어져 잇어도 마음까지 멀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_()_
wjdgml [2007-08-17] : 이런말씀 죄송합니다만 귀여우십니다.^^


  이전글 그리움의 노래 [12] 수수꽃다리 2007-08-17
  다음글 지장보살본원경을 읽으며 [11] hamy2004 2007-08-17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