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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도반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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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05:20:15, 조회 : 62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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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musimdog.jpg (306kb) 다운 :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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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사에서 소승과 함께 지난 13년 동안 축생(畜生)의 삶을 살아왔던 진도견 무심(無心) 거사가 어제 세상을 떠났습니다.
불심사 친절 지킴이로서 도량(道場)을 지키고 많은 법우님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무심(無心) 거사가 다음 생에는 축생계(畜生界)로 태어나지 아니하고 극락왕생하기를 일심으로 기원합니다.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 훔(3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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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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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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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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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과 함께 지내온 가족인데 스님 곁을떠나서 슬픔입니다.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 타야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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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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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나요? 무심거사가 생을 마치고 우리곁을 떠났군요. 정말 다음생에는 꼭 사람 몸 받아 부처님 법 공부를 할수있는 복록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많이 안타깝습니다. 옴 아모카 바이로 차나 바이로 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 바릍타야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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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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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납니다.부디 좋은곳으로 가서 사람몸 받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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