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
2007-08-18 09:48:42, 조회 : 526, 추천 : 0 |
|
|
|
모처럼만에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 충북 항간이라는곳을 갔었습
니다 비는왜그리오는지 광복절을 이틀앞두고 떠나는대 걱정을하
면서 친구집에도착을하고 비그치기만을기다렷다가 집에만있기
가답답하여계곡에도가고 들에나가 농사지어놓은 야채를뜯어다
가 맛있는음식도해먹고 한이틀 그집에서 놀다가 대천바닷가에구
경을하자고 다같은마음으로 대천으로오는대 역시비는그치지안
고, 우리는 어항으로 들어가 광어회랑 맛있는식사를하고 돌아가
자고하는대 난 웅천쪽을 바라보게돼었습니다 대행스님이 웅천에
게시는대 그리로 차를 돌릴려구 , 그런대 같이간 친구가 다음
날 출근을해야한다는거지뭡니까, 운전대잡은사람이 우선이라고
우기면서 대천해수욕장에서 웅천쪽으로가는 샛길로빠져서 남포
방조재쪽으로 달리는대 차안의친구들이 막무가내로 내일출근을
못하면 자기네식구들다책임져야한다는말에 그만 찻머리를돌려
서울로 돌아오면서도 남포방조재쪽을 운전을하면서 처다만보고
돌아와습니다 대행님을만나 보고 싶기도하고 또 불심사도 찾아
가는기회가되길바라는마음이였는대 아쉽게도 그냥 돼돌아와습니
다,길떠나기가그리쉽지안은 일이라서 아쉬운마음을 남기고 돌아
오면서 언재또 갈기회가될런지를, 대행님 못찾아뵙고그냥 돌아
오는대,사실은속상해씁니다 요즘은 시간이 잘맞춰지지안어서 대
행님 방송 듣는날이별루없어요 언재한번 대행님을만나뵙기를소
망하면서 ,, 안녕히게십시요, 참, ㅎㅎ 다음방송하실때 제가좋아
하는노래들려주세요,,,아마저는늘 마음속에 누군가를 그리는지
아니면 너무도먼거리에있는사람이 있는지 범능스님의노래가참좋
아요,ㅎㅎ |
 |
|
[2007-08-18] |
: |
글라라님의 여름 휴가에 동행한 듯 함께 즐겁고 아쉽습니다. 늘 평화로운 나날 되시길.... |
 |
|
|
[2007-08-18] |
: |
글라라님 안녕하세요 여행을 다녀 오셨군요 친구들과 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셨네요...마음은 늘 어느곳에 향해 있기는 하지만 이 발길 옮기는것이 또 상황이 어우러지기가 잘 안돼지요 ^^그 언젠가 인연이 되시는 날 다녀오세요 주말 이쁘게 잘 보내세요 글라라님_()_ |
|
|
|
[2007-08-18] |
: |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먼저 오랜 세월 잊지 않으시고 수행의 길에 힘을 주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무창포 해수욕장 바로 근처에 있는 남포방조제까지 왔다 가셨군요. 남포방조제에서 불심사까지는 승용차로 한 10 여분 걸리는 아주 가까운 거리랍니다. |
|
|
|
[2007-08-18] |
: |
저는 아쉽습니다. 그러나 이렇게라도 글을 통해서 만나 뵐 수 있음이 기쁨입니다. 글라라님.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부처님의 특별한 가피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리며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
[2007-08-20] |
: |
글라라님 반갑습니다.^^* 가슴에 가득히 담은 깊은 마음이 불심사에서 더 깊은 불심으로 피어 나시길 염원합니다. 늘 부처님 미소 닮은 순간들도 채우시는 여유로움이소서.._()_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