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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불교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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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
양진월 2007-08-20 06:20:46, 조회 : 1,166, 추천 : 0
진실은 순금과 같이 부드럽지만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그 밝은 빛은 간직합니다

그러나 거짓은 무쇠와 같이
단단해 보일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녹슬어 버리고
진실을 숨길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쉴사이 없이
육문을 통해 찾아들 번뇌망상의 손님
다 내속에서 일어나 사리질
즐거움도 괴로움도
인연따라 오가는 손님

기쁨이나 슬픔 미움이나 사랑
모두 때가되어 왔다가는 손님
그 오는 모습대로 환영하여 대우하고
보내주는 여유로운 마음
잘 길러가려는것이
우리들의 꿈이 아닐련지요

그런 손님 잘 떠나보내고
삶의 참 주인 그 자리
떠날수 없는 자기보배 하나
잘 얻어가는 오늘의 꿈속에
법우님들 모든것에 구애받지 않고
마냥 평온한 좋은 날이세요

나무 반야 바라밀

홍순지 사바의 인연
변해림 방랑자
천진천 [2007-08-20] : 진실한마음 퇴색할수가 없습니다 단지 잠시 가려져있을뿐이지요 본래는 그대로 있지만 모든사람들은 포장한 나만을 자신이라고 생각하니 번뇌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함이 아쉽지만 열심히기도하는마음을 갖으려합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
arirang44 [2007-08-20] : 참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이고 싶습니다. 무엇을 저울질 하지 않는 그냥 그대로를 바라봐줄 수 있는 가슴으로 호흡하는 삶의 걸음이고 싶습니다. 내 안에 담긴 나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나를 순수 그자체로 끌어안는 삶이고 싶습니다.
qncjslatkfkd [2007-08-20] : 오늘이라는 꿈나라에서 잘 살아야 하겠습니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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