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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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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0 07:52:16, 조회 : 1,20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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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SA400621.JPG (301kb) 다운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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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바위 약사여래부처님
어머니의 품이 너무 따뜻하고 편안하여 머물고 싶은
아쉬움을 남겨두고 밤 12시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와 우리가족이 칠석기도를
두 손모아 부처님 전에 합장할 수 있음이 좋았습니다.
어머니 날 낳으시고 허리병이 왔습니다.
부처님 전에 빌고 빌어 어머니 생명을 이었다는 말씀을
전하시며 부처님전에 일심으로 축원드리면
너의 원을 들어주실거라 하셨습니다.
부처님을 향하는 어머니의 마음 변색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편안해 하시는 절로 향했습니다.
누구의 엄마고 누구의 딸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면
어머니의 허리굽은 모습이 심벌처럼 따라오는 것이
늘 부담스러우셨던 우리 어머니.
허리척추가 3마디가 내려앉았으니 얼마나 힘겨우실까요?
엄마의 모습이 학을 닮았다고 했습니다.
생각이 깊으시어 빨리 빨리 움직이지 않고
그 모습이 거룩해 보인다고 말했더니
눈물이 촉촉해 지는 우리 어머니
왜 진작 어머니에게 그 마음 전하여
마음 편하게 해드리지 못했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우리 엄마와 절에서 불공을 같이 올릴 수 있음이
참으로 소중했습니다.
팔공산 내 고향 산천에 별을 보고 달을 보고
바람을 느끼며 보낸 시간들 귀하기만 합니다.
신청곡 부모은중경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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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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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흐르는 사랑의 강은 육신을 자라게 하고 영혼을 성숙하게 하는 밑거름이고 생명수입니다. 껍질이 벗겨지고 이젠 빈대공으로 바람이 휭휭 들어차고 나가고 하여도 자식의 눈망울 앞에선 늘 강하고 굳건한 어머니이고 아버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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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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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님의 가정은 늘 아름다운 향기로 다가옵니다 늘 부처님의 가피로 나날이 행복하소서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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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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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따뜻한 사랑 받으며 세상으로 걸음 할 수 있었음에 한량없는 감사함을 안습니다. 불효부모사후회라지요. 늘 효심으로 부모님 사랑하시는 담대보살님의 모습이 꽃이고 곱습니다. 부모은중경 함께 잘 듣겠습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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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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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님 효심이 지극하시네요 가족과 함께할수 있다는 것도 부처님의 가피인듯 합니다 부디 소중한 가족의 건겅과 행복이 가득하신 가정이 되시길 비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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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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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불보살님의 모습이 어려집니다 더욱 편안하시옵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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