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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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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0 05:52:02, 조회 : 1,20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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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부 을 하면서 불자로서의 몸가짐은
매우 중요한 수행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불교에 대하여 잘 알고 있더라도 몸가짐이
올바르지 못하면 잘못된 수행이라고
생각하기에 잠시 생각을 다듬어 본다.
삼보를 받드는 재가불자는 평상시의 모든
행동이 겸허해야 하겠지만, 특히 우리의 집단 수행
장소인 절에서는 철저히 자기를 낮추고
모든 사람은 물론 모든 사물에게까지도
최상의 예(禮)를 갖추어 공경하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
‘마음이 중요한 것이지 육신(肉身)인 몸의 자세가 아무려면 어때?’하고
생각하는 불자도 있을 수도 있겠지만, 수행의 초보단계에 있는
나에겐 몸으로 취하는 자세가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그릇이 흔들리지 않고 바로 놓여 있으면 그 속에 담긴 물은 잔잔하고
흔들림이 없지만, 그 그릇이 흔들리거나 기울어지면 물은 쏟아지고 만다.
우리의 몸은 마음을 담는 그릇이고, 마음은 그릇 속에 담긴 물이다.
그러므로 마음을 닦는 수행에는 항상 몸을 단정히 하는 것이 좋다.
이를 계(戒),정(定),혜(慧) 삼학(三學)으로 이야기 해 보면
계는 그릇과 같고, 정은 담긴 물과 같으며, 혜는
그 물에 비친 사물이라고 볼 수 있다.
제행무상, 제법무아, 열반적정, 대 자유인으로 후회 없는 삶,
모든 번뇌가 없는 삶을 즉 제행이 무상하고 제법이 무아라는 것을
확실히 이해하게 되면 모든 욕망과 집착에서
벗어날 때 열반에 이를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몸가짐을 잘 해야 할 것 같다,
가장 기초적인 수행자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한마음있음이여-정율스님
무상가-보현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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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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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장을 한 고요의 모습과 오체투지 한 낮춤의 모습을 올곧게 받아 지니는 불자이겠습니다. 귀의 할 곳 있음에 감사함임을 재대로 회향 할 수 있는 반듯한 걸음의 불자이겠습니다. 보는 이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마음의 심지 흔들리지 않는 다짐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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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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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속에서 나를 돌아 보는 가장 솔질 할 수 있는 가르침이기에 그 법에서 어긋하는 마음, 행동은 아니하는 불자이겠습니다. 지옥을 더 넓고 깊고 웅장하게 지어내는 어리석은 행동이 아니라 모든 지옥이 없어지도록 나부터 바른마음, 바른자세이겠습니다. 뒷태를 돌아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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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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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여지없이 비님의 아침입니다. 동그랗게 곱게만 내려주길 염원하며 아침 새들의 맑은 소리가 사랑스러움입니다. 성불하십시오.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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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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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가짐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아요 마음만 다스리려 하지말고 몸도 함께 다스려야 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천진천님 마음이 참 좋습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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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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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장저두의 나 자신 낮춤으로 하루를 열어 갑니다. 법우님의 마음 가슴에 마음껏 담아갑니다.성불하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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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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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아내는 몸가짐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잘 새기겠습니다. 천진천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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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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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불자의몸가짐을 잘하여 성불합시다.지장제일아침에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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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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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돌아보는 감로글 고맙습니다 성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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