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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힘
수수꽃다리 2007-08-30 08:00:18, 조회 : 1,194, 추천 : 0
밤 새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그 어둠과 비를 어떻게 이겨냈는지
작은 새들과 풀벌레들의 지저귐 소리가
이 아침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밤 새 그 생명을 지켜내다니 대단합니다.
생명을 지켜가는 그 힘이 참으로 신기합니다.

자연의 섭리 앞에
생명의 힘과 질서 앞에
겸손하고 진실하게 서고 싶다는 생각을 내어봅니다.

지장재일인 오늘,
지장보살님의 간절한 마음을 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신청곡 : 심진스님'무상초'
적광거사 [2007-08-30] : 생명의 힘을 올려 주시는 수수꽃다리 법우님 건안하시고,성불하십시요._()_
qncjslatkfkd [2007-08-30] : 생명을 지켜가는 모든것을 보면 참 신기하고 대견함을 깊이 느낍니다 자연 생명 그 신비로움 _()_
hamy2004 [2007-08-30] : 전라도 쪽에 비가 많이 내렸다는 소식 바람결에 들으며 수수꽃다리님이 떠오르더군요.늘 좋은 향기 전해 주셔요
양진월 [2007-08-30] : 비가 지난자리 신성하고 달콤한 바람불 붑니다 그 바람속에 셀수없는 고귀한 생명의 표정을 느껴봅니다 .고운 날 행복의 씨앗 많이 뿌려가시길...
천진천 [2007-08-30] : 수수꽃다리님 지장재일 마음에 빛이기를 간원하고 생명의 소중함에 감사합니다 성부하세요 _()_
arirang44 [2007-08-30] : 자연의 경이로움 앞에서 인간은 본능적으로 낮음과 겸손을 안게 되는가 봅니다. 웅장한 모습이 아니어도 늘 마음은 그렇게 거꾸로 거슬리지 않는 겸손의 마음이어야겠습니다. 작고 작은 풀꽃도 그 밤과 비의 줄기를 견디었이니깐요...
arirang44 [2007-08-30] : 사람의 마음도 아주 작은 풀꽃처럼 소박함이고 아주 맑음인 샘물처럼 청아함인 것이니 부디 그마음의 색을 찾아 영혼을 물들이는 호흡이어야겠습니다. 밤은 뇌리에 가득한 무엇을 풀어서 이슬로 맺히게 해줍니다.
arirang44 [2007-08-30] : 그 좋은 자연의 섭리에서 순응하며 살아가는 삶이고 싶습니다. 수수꽃다리보살님 오늘도 비님이 가득합니다. 마음 실컷 씻기우는 오늘이렵니다. 미소 지으십시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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