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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hamy2004 2007-09-03 07:00:12, 조회 : 1,113, 추천 : 0
  첨부파일 : SA400756.JPG (299kb)   다운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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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바위에서 내려오는 길에]

부처님 보살펴주십이 고맙습니다.
성종주지스님 방송을 들을 수 있음이 고맙습니다.

토요일 아침 방송이 끝나고 갓바위부처님께 갔습니다.
늘 그마음 한결 같이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비바람과 안개구름이 밀려와도 늘 그곳에서 중생을 굽어
살피시는 우리부처님.
비가 오는데도 절을 올리고 한 가지 소원을 들어 준다는
부처님께 절을 올리는 분들.
비가 오는데 멈칫거리며 신발을 벗을까 말까 순간적으로
고민하는데 예전에 부처님께 절을 올릴 때는 신발을
고이 정돈하라는 성종주지스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있는 아들
얼른 신발을 벗고 부처님께 절을 올리는 유수.

남을 위해 기도하라는 9월 기도 제목이 떠올라
모두를 위해 기도올렸습니다.
아니 우리 갓바위 부처님 한가지 소원을 꼭 이루어주신다기에
내 지금 이순간 몹시 힘겹고 어려우나 그 소원 아끼고
싶었습니다.
부처님 전에 찾아올 수 있고 고개 숙일 수 있음에
나를 위한 기도가 아니어도 조급하거나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스님의 목소리에는 부처님의 힘이 있습니다.
아침 방송을 듣는 것 만으로도 정진이 되고
말씀처럼 살고 싶어집니다.

신청곡
보현행원
법성화 [2007-09-03] : 아버지의 등이 너무 편하게 보이네요^^
천진천 [2007-09-03] : 자신보다 남을 더 생각하시는 마음이 갓바위 부처님이 항상 담대님을 보살피고 계실겁니다 유수의 기특함도 비님도 감복하셨을것 같네요 자신 만 생각했던 나이기에 오늘아침 담대님의 글보면 참회의 마음을 갖습니다 성불하세요 _()_
ds2ntd [2007-09-03] : 대자 대비하신 관봉석조여래 부처님의 온화한 미소처럼 평온하신 나날 되십시요...자비로우신 약사여래 부처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나무약사여래불.._()_
양진월 [2007-09-03] : 담대님 마음이 찡합니다 그리고 편합니다 구도의 길을 걷는 보살님의 거룩함입니다.유수법우님 아가야처럼 업혔네 에~~잉 그런데 나를 지도해주시는 지도법사 스님중 한분이 유수스님인데 유수동자 볼때면 번쩍 정신이 돈다네^^^스승님의 환생인가 유수...
수수꽃다리 [2007-09-03] : 언젠가 갓바위 부처님 뵈러 꼭 가봐야겠습니다. 부처님 뵈러 가는 길에 사랑과 믿음이 넘치고 있어 부럽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_()-
자성명 [2007-09-03] : 담대 보살님 감사합니다...자신에 힘듦에도 불구하고 남을위해 기도할수 있는 법우님이 진정한 보살행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담대님에 곱고 예쁜마음을 부처님께서도 많이 사랑하실겁니다..단지 본인이 겪어야 남에게 길을 안내 할수있으니
자성명 [2007-09-03] : 그 고난을 주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신은 그사람이 겪을수 있을 만큼에 고통을 주신다~라는 글이 있듯이 아주 크신 보살님이 심이 분명합니다...항상 곱고 예쁜마음 더 많이 키우셔서 많은 고통받는 분들을 행복하게 이끌어 주세요..사랑합니다_()_
arirang44 [2007-09-03] : 세상 가득히 평온함을 안는 유수법우님의 미소.. 그 미소에 꽃만 같고 별만 같은 사랑과 평화로움이 가득한 세상을 안겨주어야 할 우리들의 아름다운 의무... 그 모든 것이 불법에 담겨 있음을 봅니다. 하나의 어긋남도 없이...
arirang44 [2007-09-03] : 아미타부처님 전에 엎드리고 엎드리며 " 그래도 잘 났다고 우쭐 대던 나" 를 버리고 버립니다. 우주 만물에서는 그저 하나의 생명체일 뿐이고 백 년도 못사는 눈으로 세상을 점찍듯이 찍어대는 못난 자신을 봅니다.
arirang44 [2007-09-03] : 그런 자신의 허울을 이젠 벗으려 온 몸으로 온 마음으로 꿈틀거립니다. 욕심과 사랑 모든 것에서 많이만 받고 가지려했던 구렁이에서 해탈하고 싶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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