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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천진천 2007-09-06 06:05:23, 조회 : 1,073, 추천 : 0
  첨부파일 : 석양.bmp (513kb)   다운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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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길 은 수없이 많습니다
그 길이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지고 왔는지
아무것도 알 수 없습니다

단지 그 길이 있기에 갈 뿐입니다

그 길이 나에게 어떻게 다가왔는지 알 필요도 없습니다.
내가 선택 하여 걸어 갈 뿐입니다.

그 길이 무섭고 힘들지만 다른 길로 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른 길처럼 평범하고 좋은 길이라고는
생각은하지 않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걸어 왔던
길보다 조금은 날 것 같아 신심을 다해 걸어갑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 은 힘들었지만 앞으로
남아있는 길이 조금만 아주 조금만 편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불퇴심이 도중에 끊어지지 않고
끝까지 이어지면 더 좋겠습니다.

그래도 걸어왔던 길보다는 조금은 편하고
아직 까지는 행복하다 느끼고 있으니
무진행으로 ,회향심으로 ,살아가는 인생이면
후회없이 갈 뿐입니다

*아름다운 인생길-황의종
arirang44 [2007-09-06] : 불퇴심으로 아름다운 꽃송이 같은 회향심으로 나날이 합장해나가는 불자의 무진행의 아름다운 노을을 봅니다. 나의 길은 오직 나만이 그 걸음의 자태를 알 수 있음입니다. 비뚫한 걸음이었는지 돌부리를 걷어차대는 투덜거리는 걸음이었는지....
arirang44 [2007-09-06] : 붉게... 숨이 막히도록 붉은 태양의 길에 서고 싶습니다. 지은 죄 없어 타서 녹아들 것도 없는 자유로움 그 결정체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태양길을 보며 나의 길의 황혼도 저와 같음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인생길로 말입니다. 오늘도 복지음 가득한 날이소서..._()_ 나무
arirang44 [2007-09-06] : 나무아미타불_()_ 호흡하는 것만으로도 합장의 깊고 깊은 의미는 벌써 그려져 있음임을 부처님 가르침에 귀의 하면서 나날이 깨달아 집니다._()_
asf7277 [2007-09-06] : 밤새도록 비가내리더니 조금전부터는 비가 살짝 멈추는 중이네요. 홍천에도 비가 오는지요. 저는 속초가 고향이랍니다. 반갑습니다 천진천님. 오늘도 좋은날 되소서
수수꽃다리 [2007-09-06] : 불심을 끝까지 잃지 않게 하소서...무진행으로 늘 나를 닦게 하소서.... 저 강렬한 노을처럼 아름다운 열정을 지니고 살아갈 수 있었으면....천진천님, 오늘도 평안한 나날 되소서..._()_
hamy2004 [2007-09-06] : 비켜 갈 수만 있다면 비켜가고 싶고 편안하고 싶습니다.어찌 이토록 힘겨운 길을 가야할까요?내 지난 생을 더듬어 보아도 보이지 않는 길들.이 불심 흔들릴 때도 있는 중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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