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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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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8 07:35:29, 조회 : 47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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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한모습으로 자비의 미소를 머금으신 부처님
온세상 다 아시는듯 걱정마라 염려마라 내가지켜주마
내사랑 부처님 한번도 미움없고 성냄도 없으시니
이어찌 사랑하지 않으리오
두손모아 합장하며 오늘도 내행복 내안위만을 비는 자신이 부끄러워 살며시 고개숙여봅니다ㅣ
많은 업장 소멸하고자 진심으로 두손모으며
오늘도 내사랑 부처님 품에 기대어 봅니다
대자대비하신부처님 굽어굽어 모든이에게 자비의 꽃비를 내려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부처님
스님 오늘따라 듣고픈곡이있습니다,
장미화 서풍이 부는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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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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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을 다하여 불퇴심으로 정진하여 참회하며 이루지 못함이 없으니 바로 이것이 부처님 가피가 아닐런지요 . 수선화님 마음에도 연꽃향기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성불하십시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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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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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님 소원속에 보살의 연민을 가득 느껴봅니다 더욱 자신에게 다가가는 그 모습 저는 또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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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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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게 개인 하늘이 가져다주는 미풍이 부처님의 미소 그대로입니다.^^ 그 부드러운 숨결에서 우리는 합장의 참된 아름다움과 겸손을 새겨안는 배움의 나날이어야겠고요 내 양심의 미풍도 이처럼 시원함이도록 참회하옵니다._()_ 수선화님 오늘도 맑게 가득히 웃음 머금으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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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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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것으로 이미 큰 행복을 안은 불자인 것이니깐요 ^^* 하늘 가득히 나의 이쁜 미소를 올려다보내는 연습의 오늘이기로 합시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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