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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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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05:14:34, 조회 : 42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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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죽음에도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뉘우치고 죽는 것은 중생이고
횡사하는 죽음은 고독하고 외로운 사람이다.
얽매여 죽는 것은 짐승과 같다.
뜨겁고 고통스럽게 죽는 것은 지옥이다.
목마르고 배고파 죽는 것은 아귀이다.” <십이품생사경>
불기 2564년 07월 25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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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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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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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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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 타야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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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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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두손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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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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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말씀 고맙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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