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
|
|
2007-09-22 06:44:27, 조회 : 546, 추천 : 0 |
|
|
|
고향
해마다 이맘때면
몸 마음 다 닿아 내려놓을
그리움의 고향이 있습니다
고향을 향해 가는 사람이든
못가는 사람이든 그리움 가득 품고
엄마의 가슴속에 안기듯
너와 내가 하나되어 사슴처럼 뛰놀던
따스하고 평온한 고향이 있습니다
텅빈 들판에
꽃물이 생명의 꽃을
심어주어 바람의 향기
들렁이며 피어나는
아득한 그 고향의 풀내음
속살에서 베어나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마음입니다
그고향
빛으로 충만한 아미타 세계를
그리움의 노래로 불러봅니다
1.사랑의 마음으로 이웃을 보고
슬픔의 이세상에 기쁨을 주자
후렴.나무아미타바야 아미타바야'
나무아마타바야 아미타바야
2. 연민의 마음으로 생명을 보고
고통의 이세상에 행복을 주자
3 헌신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어두운 이세상에 등불이 되자
4 평등의 마음으로 우주를 보고
덧없는 이세상에 영원을 주자
고향의 봄 |
 |
|
[2007-09-22] |
: |
1번에서 4번까지의 가사를 푸른하늘 은~하~수의 반달곡에 불러보면 신심납니다.스님 불러주세요. |
 |
|
|
[2007-09-22] |
: |
고향... 마음이 보름달처럼 둥그렇게 밝아지고 커지는 그 아늑함이여~~~!! 산천의 모든 것이 어린시절 그대로의 향기로 훌쩍 자란 영혼의 가슴을 안아줍니다. 그 바래지 않는 빛으로요... 양진월님 추석의 향수에 젖으며 그 곁에서 아카시아꽃 향기 가득히 맡아 안습니다. 우 |
|
|
|
[2007-09-22] |
: |
리네 마음의 샘... 고향.. 나무아미타바야~~ 흥얼거리며 기쁨의 행복에 잠깁니다._()_ |
|
|
|
[2007-09-22] |
: |
고향,,,언제나 마음을 푸근하게 안아주는 두글자 인것같습니다,,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고향이더욱 그리워지는듯합니다 |
|
|
|
[2007-09-22] |
: |
아미타 세상이 우리 불자의 고향이지요....그리움이지요....양진월님,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
|
|
|
[2007-09-22] |
: |
고래~~고래~~목이 터져라 불러 봅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예븝니다 나는 부처님을 사랑하고 스님을 사랑하고 법우님들을 사랑하고 이세상 모든것들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나에게 곱고 예쁜 체면을 겁니다_()_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