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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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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6 05:19:16, 조회 : 36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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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온갖 사물을 한순간도 머물지 않고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꽃잎에 맺힌 이슬과 같고
흐르는 물과도 같으며.
푸석푸석한 모래도 덮인 땅이
견고하지 못한 것과 같다.
그러니 지혜 있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집착을 일으키겠는가." <보문경>
불기 2564년 12월 26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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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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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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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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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두손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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