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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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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3 07:16:05, 조회 : 50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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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석양.jpg (70kb) 다운 :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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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가을이깊어감을 피부로느끼는아침입니다
희뿌옇던 하늘도 어느덧 훤하게 세상을 밝힙니다
시월도 어느덧 중순에 접어 들었네요
세월의 빠름에 정말 기도하지 못한 부분들을
서두르게 합니다
마음의 흐트러짐을 오늘도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하나둘 깨우치려합니다
사랑하는 법우님들고 듣고싶습니다
스님,,,,들려주십시요
장미화/서풍이부는날에는
곽성삼/귀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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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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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보살님^^ 함께 하시고픈 그 마음 고이 받아 함께 합니다.^^ 삶에서 지어 온 것에서 또, 전생겁으로 지어 온 것에서 참회하지 못한 죄에 참회를 아끼지 않는 합장이겠습니다. 오늘도 귀의 할 곳 있음에 한량없는 기쁨으로 존재의 아름다운 호흡을 그려가야 겠습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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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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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노래 신청하셨군요 잘 들으며 수선화 님 마음 곁에 기대볼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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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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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님 좋은 음악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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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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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붉은 빛이고 싶습니다. 모든 것을 다해 생의 마지막 순간에서는 두려움도 무엇도 없이 저 빛과 같은 생을 마감함에 기쁨 그 마음 하나이고 싶습니다. 온 마음을 다 모아서...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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