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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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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08:45:13, 조회 : 52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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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휴일 이틀째입니다.
모처럼 큰 맘 먹고 시간을 맞춰 불뮤직에 들어왔는데
컴퓨터가 잘 되지 않아 인내심이 필요했습니다.
겨우 창은 열었는데 한글 입력이 되지 않아
한글창에서 글을 써다 붙여넣고 있습니다.
법우님들의 귀한 글, 사진 보며
이 아침을 행복으로 바꾸어보고 있습니다.
크고 작은 일들이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어지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가꾸어 가리라 생각 다져 봅니다.
모두 행복하십시오...평안한 일요일 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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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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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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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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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보살님~~~^^* 이렇게 함께 하는 아침이 하루의 시간동안 잘 웃고 잘 참아내는 묘약을 얻는 시간이지요^^ 따스한 차 한잔 드립니다. 마음의 향을 담아서요... 휴일 하늘 많이 올려다 보시는 여유로움 되십시오.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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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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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님 존하루되셧습니까?...(^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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