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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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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7 06:30:35, 조회 : 49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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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rain5.gif (176kb) 다운 :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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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생기기쉽나니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말라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으면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생기나니
수행하는데 마군이 없기를 바라지말라
수행하는데장애가 없으면 서원이 굳건해지지못하나니
공덕을 베풀때는 과보를바라지말라
과보를 바라면 추구하는뜻을 가지게되나니
이익을분에 넘치게 바라지말라
이익이 분에 넘치면
어리석은 마음이 생기나니,,,
오늘도 부처님말씀을 새기며 행하는 불자가 됩시다,,한가지라도,,
보왕삼매론중에서 몇가지 적어보았습니다
희뿌옇게 새벽이 밝아옵니다
가을의성숙함에 홍시가 발갛게철들어갑니다
투영한 주홍빛이 넘 아름다운 계절
이 가을을보석같이 다뤄서겨울이오면 더나은 수행자가 되고싶습니다
능인스님/나는 어리석은중생
중생가요/이문세 나는행복한사람,,,청합니다,,,모두행복한사람이되엇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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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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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하는데 장애가 없기를 바라지 말라.. 염불정진의 마음 순수한 마음으로만 기도하며 염불하여 무거운 육신의 껍질 벗는 날 허둥거림없이 불보살님 환한 자비광명으로 들고 싶습니다. 유체이탈에서 한순간도 혼란함이 없도록 업장소멸에 오늘도 마음 다해 기도 합니다.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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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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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다운 님, 수선화보살님 마음의 기도 곧게 하시어 부디 성불하십시오._()_ 제가 좋아하는 코스모스의 촉촉한 향기에 젖습니다. 고맙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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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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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데 곤란 없기를 바라지 마라....그러나 마음 먹기에 따라 진정 어려움이란 아무 형체도 없다는 것에 대한 믿음을 키워갑니다. 수선화님,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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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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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마라 이 몸도 때론 마음처럼 화내는것 같아요 요즘 이병원 저 한의원 다니며 고장난 몸 수리하느라 ㅎㅎㅎ 수선화님 맑은 마음 잘 새겨갑니다.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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