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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타행]고산스님의 말씀이 자꾸만 떠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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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4 08:40:45, 조회 : 82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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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gosan.jpg (781kb) 다운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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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없이 살으렵니다.
배품을 실천하며 나눔을 최고의 덕목으로 살겠습니다.
내 노력과 땀으로 이루어진 것들
참으로 소중히 하며 부처님의 걸음걸음을
늘 생각하며 욕 되지 않는 불자가 되겠습니다.
‘탐욕을 소욕으로’,
‘지족을 희족(喜足)으로’
전환시킨다는 두타행.
소욕(少欲)과 지족(知足)을 행하는
불자 되겠습니다.
고산 택봉스님!
어리석은 중생을 위한 큰 가르침
늘 가슴에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김무한님-우리도 부처님처럼
도신스님-우리가 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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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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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가없이 가득히 가진 자연이 있음이니 그 무엇을 더 가지리오... 탐욕으로 구렁이의 냄새를 풍기는 어리석음이 아니게 하소서... 아침 귀한 말씀 나눠주시는 보살님의 마음과 지혜로움 내려주시는 고산스님께 오체투지 하옵니다..._()_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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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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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스님 사진으로 뵙습니다,,너무 자비하신 모습이십니다,,,너무좋습니다 수선화는요,ㅎㅎㅎ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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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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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스님_()_ 눈빛에 딱 걸리니 제 양심이 깜짝 놀랍니다...^^ 참회하며 살겠습니다. 건안하십시오._()_ / 사진작가분의 솜씨가 일품입니다.ㅎㅎㅎ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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