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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道
양진월 2007-10-25 06:31:48, 조회 : 1,151, 추천 : 0
한개의 물건도 짓지 아니함을
이름하여 道를 지음이라 하고

한개의 물건도 보지 아니함을
이름하여 道를 본것이라 하고

한개의 물건도 닦지 아니함을
이름하여 道를 닦는다 하고

한개의 물건도 얻지 못한것을
이름하여 道를 얻은 것이라 하느리라

만공선사의 경오년 동안거 법문__

고기가 움직이니
물이 흐려지고

새가 날으니 깃털이
떨어지나니라.

*폭탄으로 마음을 펑 뚫듯한
말씀에 나의 어리석음이
얼마나 큰지 부끄럽기 이를데 없답니다
새기고 새겨 파르르 떨리는
그 울림의 마음으로
정신 차리겠습니다
나무관세음 보살

정목스님 산사에 부는바람
정율스님 향심
법성화 [2007-10-25] : 오늘도 자리이타행을 실천하는 하루가 됩시다^^
arirang44 [2007-10-25] : 양심에 걸림이 한티끌도 없음일 때 도를 닦아 갈 수 있으리라.... 스스로에게 일침을 가합니다. 허공의 모든 것이 나를 보고 있고 허공의 모든 것에 내가 드러나 있음이니 밝은 것만 안고 키우는 심장이고 싶습니다... 귀한 말씀에 합장하며 마음의 고요히 머뭅니다. 나무아
arirang44 [2007-10-25] : 미타불_()_ 나무아미타불_()_ 나무아미타불_()_
양진월 [2007-10-25] : 만공스님 법문에 순간적이나마 한티끌 없는 나아님 나를 다 날려 보낸듯 합니다 참으로 깊고 넓은 그 가르침에 고개 숙이고 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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