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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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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8 08:24:19, 조회 : 1,24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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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chunjinchun.jpg (59kb) 다운 :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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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에 의하면 본래의 청정한 부처가
고통 덩어리인 중생으로 떨어지는 과정을
세 가지로 분류하여 설명하십니다.
그 첫째를 혹도(惑道)라고 합니다.
우주의 진리와 낱낱 사물의 진상을 알지 못하는 데서
일어나는 망심(亡心)을 가리키는 것으로
번뇌(煩惱)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우리 모두는 원래 부처인데 우연한 기회에 번뇌를 일으키고,
우주에 가득 찬 진리와 사물의 참된 모습을
올바로 파악하지 못함으로 해서 중생으로 떨어지는
그 첫째 단계가 바로 혹도입니다.
다음 단계는 업도(業道)입니다.
업(業)을 짓는 장소이지요.
혹(惑)으로 인해 한 생각을 일으키게 되고
그래서 업이 생성되는 세 가지 장소인 신·구·의
삼업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즉 몸으로 세 가지 업을 짓고, 입으로 네 가지 업을 짓고,
뜻으로 세 가지 업을 짓게 됩니다.
그래서 열 가지 악업을 짓게 되면
그 결과로서 고통을 받게 됩니다.
삼업을 일으켜서 세 번째 단계인 고도(苦道)를 받게 되니
여섯 가지 중생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름 하여 천상과 인간, 축생, 지옥, 아귀, 아수라 등
여섯 가지 결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본래 부처가 한 생각 삿된 생각으로 인해서
이 3단계를 거쳐서 고통 받는 중생으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되돌아 3단계를 거쳐 가면 바로 우리 본래의 모습인
부처의 모습을 찾게 된다는 것입니다.
열 가지 악업을 짓지 말고 열 가지 착한 업을 지을 진대는
처음 그 혹도(惑道)의 삿된 생각이 없어지고
청정한 원래의 모습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른 행동, 바른 생각을 가질 때에 내가 부처고 모두가 부처며, 이 땅이 부처의 세계로 변화됩니다.
이처럼 바로 지금 내가 사는 세상을 부처의 세계로 바꾸는 것이
부처님의 목적이자 이 시대 불자의 목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내 마음이 편안해지면 내 이웃이 편안해지고,
내 이웃이 편안해지면 이 땅이 편안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 땅이 극락으로 이루어질 때 죽으면
그대로 극락이요, 정토요, 부처님 가르침의
목적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극락을 이룰 수 있는 지름길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이웃에 고통 받는 사람이 있으면 함께 나눔으로써
그 고통을 덜어내고, 다함께 밝음으로 향하는
보살의 길을 걸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옛말에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이 있듯
이웃이 고통 받을 때 우리가 도와주고 그것을 같이 나누면
이웃의 고통이 줄어드는 겁니다.
고통이 줄어들 때 이 사바세계도 부처님 세계에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마음과 행동으로 살아갈 때 이 땅이 그만큼
부처님 국토에 가까워지는 것이고 점점 살기 좋은 국토로 변화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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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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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천님!반가움에 인사올립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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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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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심하십시요 건강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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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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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음, 참으로 맑은 기도의 마음, 진정으로 불자로서 나눔하는 따스한 마음 그 모든 것을 행해가는 따뜻한 심장이겠습니다. 인간정토의 환환 꽃송이 봅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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