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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은 신이 아니다.
tkddnd48 2007-10-29 07:10:51, 조회 : 1,386, 추천 : 0
  첨부파일 : bongamsa.jpg (151kb)   다운 :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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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뇌종양및 췌장암에 효염이 좋다는 비단풀>
절에 계신 부처님은
부처님이 아니라
부처님의 모습을 조각한 하나의 상징물이지요.

부처님은 항상 함께하시며
어디든지 계십니다.

내 눈에 부처님이 안보이지만
부처님 눈에는 보입니다.

내가 가는 곳 어디든지
부처님께선 항상 같이 따라다닙니다.
부처님은 신이 아닙니다.  

신을 섬기는 모습과
너무나 흡사하고 비슷해 보이니
부처님도 신처럼 모신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부처님은 너무 인간입니다.
평범한 곱슬머리의
귓볼이 축 늘어지고 살이 약간 통통하며
신분은 왕자로서 태어나
철학적인 사고를 즐기는
너무 평범한 인간일 뿐입니다.

우리와 같이 머리카락이 있고
귓구멍도 있으며 귀밥도 있고
유스타키오관, 십이지장,소장,심장,대장,생식기,
젖꼭지,엉덩이,항문,발가락,위,식도,폐,혈액,피부조직,
동맥,정맥,정자,박테리아,지문,손가락,손톱,뼈,척수,간뇌,
중뇌,대뇌,시상하부,각막,수정체,지방,단백질,탄수화물,인,
주기율표에 나와있는 생물체를 구성하는 원소들,
호르몬,비타민,목젓,근육,배꼽,주름 등이 있습니다.  

부처님은
자신 스스로도 '신이아니다'라 말했고,
'식중독' '설사병'에 걸려죽었지요.
너무 인간이였습니다.
신은 따로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신'입니다.
모두가 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처님을 신격화 하는 것은
왜곡된 기복신앙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이신 것 이지
나를 신으로 모시라고 하신적이 없습니다.
부처와 중생이 따로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누구를 섬기고
누구를 신이라 하겠습니까.
자기 스스로가 부처님 인줄 모르니
'신격화'란 어리석은 존재들의 어리석은 믿음일뿐입니다.  

※신청곡:우리도 무처님 같이
wndtodrnwp [2007-10-29] : 무엇인가 부처님의 뜻이 있길 비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arirang44 [2007-10-29] :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 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나무아미타불_()_ 나무아미타불_()_ 스님_()_ 따스한 만남을 마음으로 기리며 햇살 드리운 미소 머금곤 합니다. 건강하십시오._()_
양진월 [2007-10-29] : 형상으로 나를 보려하거나 음성으로 나를 찾는다면 이사람은 사도를 행하는지라 끝끝내 여래를 보지 못하리라는 금강경 구절이 생각나는 감로법문 잘 새겨갑니다 정각스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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