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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부처님한테 절하는 방법은없을까요
tkddnd48 2007-10-30 07:04:39, 조회 : 2,192, 추천 : 0
  첨부파일 : 함초1.jpg (182kb)   다운 :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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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새만금 갯뻘에서 채취한 함초 효능은 불자공간 참조>

가정집에서  불상이 없어도
부처님께 지극한 마음으로 기도 할 수 있습니다.  
집 안에 적당한 곳에서
청소로 주변을 정리하고 방석하나 준비하고

편안한 곳에서  
날마다  정해 놓은 일정한 시간에  
하시면 좋습니다.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그 시간에 못했으면
나중에라도 하셔도 됩니다.

어제 못한 것은 놓아버리고  
오늘 착실하게 하면 됩니다.  
기도하실 때
기도하는 것 자체에 집중하여 하세요.

절을 할 때도
몸에  어떤 느낌이 있는지 살피면서 하시고,

절하는 도중에  다른 생각이 떠오르면
그것을 알아차리고
다시 절하는 것에 집중하면서 해보세요.

경전을 읽을 때도
경전을 읽는 것에 집중해서 읽으시고요.  

점차
다른 생각(근심이나 욕망)들이 줄어들고
마음의 평온을 경험 할 것입니다.

마음이 평온해지면
기도의 효과를 직접 느끼신 것입니다.  

이제 정말 지혜가 하나씩 올라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마음이 평온한 상태를
일상 생활에서도 계속 유지 할 수 있으면

어떤 괴로움도 나를 괴롭히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부처님은 절에만 계신가요 아닙니다.

절에가서 절을 해야하는
이유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불상은 아무곳에나 있을수있습니다.
무당집에도 일반 신도님들 집에도 많이들 있습니다.

사람의 간절한 마음을 뺏아가서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듭니다.

불상에 절을하여 내 마음 맑아 지는것이 아니라,
부처님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일어나면
그것이 내 마음 맑게 만드는 일입니다.

부처님께서 말씀 하신것은
깨달아 알게 하기 위함이지
섬김을 받기위해 말씀 하신것이 아닙니다.

깨닫는것이 곧 부처님을 위하는 길이니
발심을 하셨으면 마음 바로가지시고
계율을 청정히 하시고
명상을 하시길....

될수 있으면
힘차게 기도를 마치실 때 까지 외치시길 바랍니다.

※ 신청곡:정율스님.얼마나 닦아야 거울마음 닮을까?
arirang44 [2007-10-30] : 깨닫는 것이 부처님을 위하는 길이니... 부처님을 위한 기도 부처님을 위한 마음 가짐으로 양심 가운데에서 스스로 짓는 모든 것을 훤하게 비춰내는 업경대에서 고개 떨구지 않도록 오직 지심귀명례하는 삶이고 싶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양진월 [2007-10-30] : 역쉬 스님의 시원한 청량제 같은 법문 오늘 아니 세세생생 법공양으로 잘 받들어 마음안으로 새기고 새기겠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ds2ntd [2007-10-30] : 일상생활에서 기도에 정진 하기는 쉽지는 않으나 나의 기도가 무엇을 위함인지 인지 하지 못할때가 많습니다.감사의 기도보다는 구원의 기도를 더 갈망합니다..욕심이겠지요..스님의 귀한 말씀 가슴에 담아 갑니다.스님 감사합니다._()_
wndtodrnwp [2007-10-31] : 나를 찾음이 부처를 찾는것이 아닐지요...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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