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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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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1 06:45:34, 조회 : 1,21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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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y(9318)(7887)(2186).jpg (31kb) 다운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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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으로 주말만 되면 산속은 온통 사람들로 넘쳐난다.
단풍놀이로 산속의 생물들은 괴롭다.
겨울준비에 분주한 생물들은 어리석음
중생으로부터 죽음도 당한다.
어느 등산객이 산을 오르다 뱀을 보고 몸에 좋은 시기라고
뱀을 잡으려 하다 오히려 물려서 119가 출동하는 일이 있었다.
남자들 정력에 좋다고 무차별적으로 잡아 죽인다.
경전 속에서는 뱀을 들어 비유한 말이 많은데
대표적으로 부처님께서 설산에서 고행 중이실 때
큰 뱀이 머리를 활짝 펴 부처님의 몸에 비가 닿지 않도록
하였다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불교의 지장경 속 15불법 신장 가운데에
뱀도 포함되어 있다.
반면에 삿되고 악한 사람들을 경계하는 비유로써
사행(蛇行)이라는 말도 있다.
곧 뱀과 같은 행동이란 말인데 살생을 저지르고
포악스런 마음으로 원한을 가지는 그런 행위를 가리키는 말이다.
또 사류(蛇類)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부처님이나 조사님들의
뜻을 어기고 자기 멋대로 사는 부류들을 가리켜 부르는 말이다.
그러고 보니 요즘 세상엔 정말 사류(蛇類)들이 많은 것 같다.
사람들을 속여서 자신의 이익만 챙기려는 무리들,
다른 사람들은 아랑곳 않고 오직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만
모든 것을 바치는 그런 무리들, 자신들의 이익이라면
다른 사람들의 고통과 피해는 생각하지 않는 그런
아주 악한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 너무 많은 것 같다.
그런 사람들이 회사를 차리고,
그런 사람들이 정치를 하며,
그런 사람들이 사회를 이끌어 가는
이러한 세상에 우리가 과연 무엇을
등대 삼아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겠는가?
하지만 세상 모든 이치가 그렇듯 항상 악과
불행만 있는 것은 아니다.
마치 뱀이 나쁜 점만 있는 것이 아니 것처럼.
이 세상에는 부처님의 몸을 보호해 준 뱀과 같이
고귀하고 아름다운 마음의 사람들이 더 많다.
그래서 이 사회는 아직도 유지되고 있는 것이며,
앞으로의 희망이 있는 것이다.
사람을 죽이는 뱀이 될 것인지,
사람을 살리는 뱀이 될 것인지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에 달려 있다.
산 속의 맑은 옹달샘을 뱀이 먹으면 독이 되고
소가 먹으면 우유가 되고 사람이 먹으면 약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우리가 우리의 삶을 살아가면서 어떤 모습으로 사느냐에 따라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의 가치를 판가름하게 되는 것이다.
불자란 곧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따르며
실천해 나가는 자들을 일컫는 말이다.
부처님의 말씀은 감로(甘露)이다.
마음의 병을 고쳐 주고 삶의 달콤함을 깨닫게 하는 영약이다.
이렇듯 좋은 영약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고쳐 청정히 하고
나아가 다른 이 에게 그 감미로움을 나누어 주어야 하는
의무가 우리에게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마음에 안정이 찾아오고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면 그 때 우리는
삶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고귀함, 더불어 사는 지혜를
알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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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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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일어나 제일 먼저 자신을 관찰하는 것이 좋을뜻합니다. 내안에 내가 몆 시간을 머룰러 있는지 ... 나무 일체불. 일체 보살 마하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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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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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다운 불자로 거듭나는 매일 나를 점검하고 나를 엄히 다스리는 마음이어야겠습니다. 오늘도 귀의 함의 한량없는 기쁨에 합장하옵니다.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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