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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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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4 07:33:08, 조회 : 1,18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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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0013.jpg (29kb) 다운 :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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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원력은 한없이 넓고 클 뿐만 아니라 부처님께서
성취하신 깨침의 세계는 넓고 넓어서 우리 중생으로서는
사량(思量)하여 헤아리기가 어렵다.
그러나 중생들은 항상 태어나고 죽는 이 세상의 삶에
매달려 있어 생사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나고·늙고·병들고·죽는 괴로움을 중생들이 겪고 있기 때문에
부처님께서도 한없는 넓은 세계에서 인간의 모습으로 나투시어
몸소 늙고 병드는 모습을 보이셨고 또 열반을 보이시며
완벽한 인격으로 모범을 보여 주셨다.
부처님께서는 삶에 집착되고 허망한 세속적 이치에 매달리며
무명의 고해(苦海)에서 헤매는 뭇 중생들을 구하시고자 하는
큰 원력으로 이 땅에 오신 것이다.
이렇듯 몸소 삶으로 시현하여 보여 주신 부처님의 가르침은
남이 괴로워할 때 그 괴로움을 같이 나누어 가질 수 있고,
내가 기쁨이 있을 때 내 이웃과 기쁨을 나누어 가질 수 있는
훈훈하고도 정겨운 것이다.
그래서 불교를 자비문중이라 하고 자비의 종교라 하는 것이다.
우리 불교에서는 자비를 사랑 자자(字)에 슬플 비자로 쓴다.
이처럼 불교는 남이 슬퍼할 때 같이 슬퍼하는 것이요,
중생이 슬퍼할 때 부처님도 같이 슬퍼하는 것이다.
중생이 괴로울 때 부처님도 같이 괴로워하는 것이요,
중생이 기뻐할 때 부처님도 함께 기뻐하는 것이다.
어느덧 또 한 해를 가고 있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그 어려움을 같이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자비의등불을 환하게 밝혀 나가자.
모두가 밝고 환한 세상으로 향하는 것이다.
이러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여서 나도 실천하고 남도 실천하게 할 때
고통에서 벗어남은 물론 행복한 삶을 개척해가는 길이 된다.
나만이 가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이웃과 함께 나누고
남도 함께 편해지는 길을 가르치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무릇 불자라 함은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가기를 발원하고
그 가르침을 실천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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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내 속에 있는 어두움을 헤치고 지혜를 밝힘으로써
다함께 참된 삶으로 나아가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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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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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해 보시길 비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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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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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과 어두운 곳에 따스한 한줌만이라도 건넬 수 있는 아름다운 불자들의 가슴이길 염원합니다. 부처님 가르침을 수정처럼 맑게 나눔하는 불자들의 가슴의 따뜻한 강이 흐르길 간절히 염원합니다. 세상 모든 곳에 부처님 법, 부처님 사랑 가득하소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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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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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_()_ 천진천거사님 밝은 등불을 지녀야 할 아름다운 까닭을 내어주시는 귀한 글에서 하루의 시작을 열며 가슴으로 받아 안습니다. 고맙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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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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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대비하신 부처님, 그 자비로움으로 이 세상을 밝혀 주시옵기를 발원합니다. 천진천님, 귀한 마음의 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일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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