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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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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7 05:49:37, 조회 : 1,040,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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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4_2.jpg (223kb) 다운 :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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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강원도 노인학대 예방센터에서 개최한 연극제를 보았다.
보통 생각하기를 “학대“ 라고 하면 육체적인 학대만을 연상하기 쉽지만
그렇지가 않다.
그 연극제엔 어르신들의 이야기가 있었고.
우리 부모님들의 마음도 있었다.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바로 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우리는 보통 “나는 부모님께 잘 해드리고 있어” 라고
착각하며 살고 있다.
어쩌다 안부전화 한통 해드리고 .인사한마디 건네고.
용돈 좀 보내드리고...그리고는 “잘해드렸다”...고 생각한다.
입으로만 때우고서 잘해드렸다고 착각한다.
대개 다 그렇다.
그러나 그것은 자기입장에서의 행위일 뿐이다.
그 사이 어르신들은 외로움에 떨고 계신다.
이것이 현실이다.
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고 부모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것
이것이 “학대” 인 것이다
부모가 원하는 것은 전화가 아니고, 돈도 아니다,
자식들의 얼굴을 보고 싶은 것이다.
마음으로 이해 해 드려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자신도 모르고 사이에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상처를 드리기 쉽다.
예로부터 “효(孝)”를 백행의 근본이라 했다.
자기 부모의 마음도 이해를 못해드리면서
무슨 선행을 한다고 감히 말 할 수 있겠는가..?
그것은 위선에 불과하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사람이면 사람 노릇을 하라” 는 것이다
사람이 사람다울 때 기도도 이뤄지고, 수행도 잘되고, 복도 받고
공덕도 되는 것이지. 해야 할 도리는 외면한 채
열매 맺기만을 기대한다면 불자의 근본을 망각한 행위 일 것이다.
행위를 반복하면 습관이 되고 이것이 곧 인격이 된다.
지금부터라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재대로 실천하는 불자로
부모님께 효도해야 할 것 같다.
행동으로 꽃 피우는 참다운 불자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부모은종가 - 능인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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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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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아는것을 가슴으로 내려와 실천하는것이 쉬운 그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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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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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시고 주름 가득한 부모님의 모습... 부모님의 젊음과 생의 시간을 깎아 먹고 자란 자식... 따스한 마음으로 업어드리고 살펴드려야 함인데... 못난 불효자식 부끄러움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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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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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는 모든것의 근본인거늘 그것을 등한시하고 자식키우고 살다보니 잊어버릴때가 많습니다,,,늘 불효자인 이중생은 죄가 참 많습니다,,,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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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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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사는 우리가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효입니다. 부끄러운 마음으로 새로운 각오를 다져봅니다. 나무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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