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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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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1 06:00:02, 조회 : 97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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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오늘도 이미 지나 그에 따라 목숨이 줄어든다.
마치 옹달샘의 물고기와 같으니 거기에 무슨 즐거움이 있겠는가?
낮과 밤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세월의 빠르기는 번개와 같으니 사람의 목숨 빠르기도 그러하다.” <출요경>
불기 2558년 6월 1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 오늘은 초여름의 문턱, 신록의 계절 6월의 첫 날이며 일요 법회일입니다.
부처님 도량 찾아가시어 참회기도 정진하시며,
부처님의 은혜(佛恩)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선업(善業)을 쌓아가는 행복한 하루되시고
부처님 법 안에서 가족 모두 행복한 6월 맞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 날마다 좋은날 되십시오.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무창포불교대학 오프라인반 수업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불심사 법당에서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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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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