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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불교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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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1 20:49:24, 조회 : 2,03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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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20070921.jpg (122kb) 다운 :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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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는 9월 21일(금) 오후 1시 긴급 전체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불교 관련 음해성 수사와 언론보도에 대한 성명서를 채택 발표하였습니다.
불교계 각 종단 대표들은 성명서를 통해 “개인의 비리조사를 넘어 우리 불교계에 대한 조직적인 음해로 변질돼 가고 있다. 특히 검찰과 언론이 사실 확인이 안 된 사안을 너무나 쉽게 세간의 소문거리로 회자시키고 있으며, 일부 언론은 정상적인 절차와 심의를 거쳐 진행되고 있는 국고지원 사업조차도 마치 큰 부정이 있는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고 말하고 “검찰의 공정한 수사와 언론의 책임성 있는 보도를 촉구하며, 근거없는 보도에 대해서는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27개 종단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이날 회의에는 23개 종단 대표자들이 참여 하였습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입니다.
최근 불교계 음해에 대한 성명서
최근 신정아 학력위조 사건은 국민 모두에게 커다란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루 빨리 검찰에서 실체를 밝혀 온갖 추측성 소문과 선정적인 보도로 인한 국민적 혼란과 오해가 하루빨리 해소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불교계는 이번 사건이 불교 종립 동국대학교에서 시작된 문제라는 점에서 매우 심심한 유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우리 불교계는 최근 매일 언론에 보도되는 기사를 보면서 큰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의 학력 위조 문제가 고위 공직자의 직권남용 의혹문제로, 급기야 불교계에 많은 부정이 있는 것처럼 추측, 왜곡 보도하고 있어 사건의 본질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증폭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 불교계는 이렇게 사건의 본질이 왜곡, 변질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검찰과 언론이 사실 확인이 안 된 사안을 너무나 쉽게 세간의 소문거리로 회자시키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또한, 몇몇 언론은 정상적인 절차와 심의를 거쳐 진행되고 있는 국고지원 사업조차도 마치 큰 부정이 있는 것처럼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개인의 비리조사를 넘어 우리 불교계에 대한 조직적인 음해로 변질돼 가고 있다는 사실에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불교계는 이천만 불자들을 대표하여 엄중하게 말씀드립니다.
법에 근거해 공정하고 투명한 수사를 검찰에 촉구합니다. 또한, 사회적 공기인 언론은 정확한 사실 확인에 입각하여 책임성 있는 보도를 해줄 것을 요구합니다. 특히 불교계에 대한 선정적이고 근거없는 잘못된 보도에 대해서는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고자 합니다.
올해는 어느 해보다 국가 사회적으로 중요한 해입니다.
국가의 운명을 이끌어갈 대통령선거가 있으며, 당장 민족의 운명을 가늠하는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습니다. 국민적 여론과 갈등을 하나로 모아 화합해야 할 시기에 이번 사건으로 사회를 혼란에 빠뜨려서는 절대로 안 될 것입니다.
다시한번 검찰과 언론에 당부합니다.
우리 이천만 불자 모두는 안정과 화합 속에서 국가발전을 위한 각계각층의 단합된 모습이 있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검찰의 공정한 수사를 통해 이번 사건을 조속히 매듭짓고, 언론은 정확한 사실 보도를 하여 사회 안정과 화합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불기 2551(2007)년 9월 21일
한국불교종단협의회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태고종, 대한불교천태종, 대한불교진각종, 대한불교관음종, 대한불교총화종, 대한불교보문종, 대한불교원융종, 불교총지종, 대한불교원효종, 대한불교법화종, 대한불교조동종, 보국불교염불종, 대한불교법상종, 대한불교진언종, 대한불교용화종, 한국불교법륜종, 대한불교본원종, (재)대한불교일붕선교종, 대한불교대승종, 대한불교삼론종, 대한불교열반종, 대한불교미타종, 한국불교여래종, 대한불교대각종, 한국불교미륵종, 대한불교일승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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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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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이땅에 제발 누구니 누구니 말뚝을 박고서 만인을 법으로 묶지마라 이것은 부처님의 법이 아니다 부디 성불 하십시요 종교는 자유가 있어야 성불을 이루는곳 법을 만들고 법을 지키려면 그것은 부처가 웃지 않을까 걱저이된다 부디 이땅에 도라도 자유를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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