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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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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4 06:51:50, 조회 : 1,223,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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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오시교.jpg (84kb) 다운 :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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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는
깨달음을 이루시고 사십구년 동안
각처를 다니시면서 가르침을 전하셨습니다.
그 가르침은
여러 계층의 사람들에게 설해졌기 때문에
양과 내용은 참으로 방대하였습니다.
부처님께서
사십구년 간 설하신 내용을 집대성한 것이
팔만대장경입니다.
팔만대장격의 내용은
다섯 단계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오시교라고 하는데,
첫째는 화엄시(華嚴時)로,
성도 후 최초의 삼칠일간
화엄경을 설한 시기를 말합니다.
부처님께서는
화엄경에서 깨달음 전체를 설하셨지만
일반 사람들은 아무도 알아 듣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쉬운 차원으로
끌어 내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둘째는 아함시(阿含時)로,
그 다음의 십이년 간 아함경을 설한 시기를 말합니다.
이 시기에는 주로
객관적인 물질계에 대한 가변과
욕망의 절제 등에 대해서 설하셨습니다.
셋째는 방등시(方等時)로,
그 다음의 팔년 간
유마경, 금광명경, 능가경, 승만경, 무량수경 등
방등부의 여러 경을 설한 시기를 말합니다.
이 시기에는
주로 연기의 법칙과 주관에 대한
부정을 언급하셨습니다.
넷째는 반야시로,
그 다음의 이십일년 동안
반야부의 여러 경을 설한 시기를 말합니다.
부정의 부정을 통하여
공의 세계를 밝히셨습니다.
반야시는
설법 기간도 가장 길며
반야부의 경전들을 통하여
깨달음의 정수를 드러냈던 것입니다.
반야부 경전은
가장 방대한 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교리적인 면에서도
가장 중심에 들어 있습니다.
다섯째는 법화열반시(法華涅槃時)로,
최후의 팔년 간
법화경과 열반경을 설한 시기를 말합니다.
부정의 부정을 거쳐서
대긍정의 세계를 설하셨습니다.
이상의 다섯 가지 분류를
내용면으로 볼 때
아함시는 소승경전에 속하고,
그 나머지는
대승경전에 속합니다.
아함, 방등, 반야, 법화열반의
네 가지는 하나의 화엄으로 종합할 수 있습니다.
※곱고 아름다운 보살님들이 한동안 쉴사이 없이 찾아와
도량 구석구석에 자리을 하고 부처님 법문을 경청하던
그 곱디곱은 보살님들을 오늘 모두 한곳에 모아
한줌의 재로 만들어 자연으로 보내고 앙상한 나뭇가지에
목을 메이고 자태을 부리는 붉은 홍시감을 따면서
지난해 性宗스님께서 그토록 맛있게 드시던 모습을
상기하면서 마지막 보내는 정해년 가을 그리고
엄동설한을 맞이하는 월동준비도 하였습니다
※신청곡: 변혜림/비원 & 나훈아/홍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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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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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천지에 부처님의 올바른 법이 있길비옵니다.나를 버린자리에 높고 낮음이 어디에 있단 말인가. 나무일체불.일체보살 마하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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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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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교..._()_ 밝은 진리의 빛을 온 중생에게 나누어주신 부처님의 깊고 깊은 자비로움에 지심귀명례하옵니다._()_ 우매함이라 거듭거듭 읽고 뜻의 그림자라도 받아지닐 수 있도록 배움하겠습니다. 불 법 승 삼보님께 귀의 합니다.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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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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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가들의 극락왕생을 염원합니다.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성종스님께 맛나는 홍시를 나누어 드리십시오.^^*_()_ 겨울도 깊게 안아주시는 깊고 따뜻한 사랑이소서...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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