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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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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8 22:41:14, 조회 : 53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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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법우님들 반가운 인사 올림니다 오늘하루도 열심히 일했답니다 재방송도 좀듣고....저도 사실 쏜다고 할려고 했는데 저희 아들이 "불교 방송인데 그런표현은 좀그렇지않아요 엄마" 이러는거예요 그렇나 하고있는데 옆에있던 다정이도 오빠야 말이맞다나요 참나 모르는척 하고 옆에있더니 엄마글올리는데 관심가져주네요 고맙게도...사실 스님 오늘제가 사연을 엄청나게 길게 올렸거던요 "너무 긴거아니에요" 라는 아이들의 구박도 뒤로하고...근데 잘못하여 다날아갔어요 어쩔꺼나 하얀 면만 남아있는걸 본순간 아.....30분은 넘게걸렸는데 감정도 좀넣었는데 나혼자서 뿌듯해했느데 오....... 지금은 에너지소비가 다되었어요 다시충전하여 며칠뒤 꼭올릴께요 신청곡 서정주님의 시 연꽃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함께듣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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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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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보살님의 따뜻한 이야기들이 즐거움을 줍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그 정겨운 행복이 부처님 사랑이겠지요 늘 그렇게 부처님과 함께 하는 기쁨이길 기도 드립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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