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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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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7 07:34:58, 조회 : 52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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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부처님6.bmp (872kb) 다운 :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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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행복을 누리며 살아본일이 있읍니까?
선택받은 소수만이 풍요를 누렸을뿐
보다 많은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몸부림 치는 삶을 살아야 했읍니다
사람에게 선악판단이 있었으면,
사람들이 평지풍파속에 깨칠수만 있다면
부처님께서 태어나실때
브라흐만( 오늘날의 힌두교) 이 성행하여
사람들은 신을 신봉 하였습니다
신이 존재한다면
세상은 신으로 인해
좀더 풍요로워 져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치 않읍니다
신으로 인하여
일어나지 않은 전쟁이 드물고
신을 빙자하지 않은 학살이 없읍니다
부처님께서는
신이 세상을 지배하던 시대에 태어나
인간이라는 존재의
소중함과 존귀함을 일깨웠읍니다
불교가 우상의 종교라면
신을 믿는 종교들은
허황한 것을 믿는 허상(虛像)의 종교라 하겠읍니다
부처님께서는
누구든지 가르치는데로 수행하면
깨달음을 얻을수 있다고 하셨고,
사람들의 각자의 가슴 속에는
부처가 들어 있으며
여기에 행복이 있으며
평화가 갖추어져 있는 것입니다
너와 내가 같고
깨달으면 곳 부처인데
어찌하여 조석으로 공양하며 스스로를 망치려 하느냐.
※신청곡:위금자/행복의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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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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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다운 마음, 사랑다운 사랑, 믿음다운 믿음 지녀가는 배움의 길이 기쁩니다. 부처님께서 걸으신 길 따라 갈 수 있음이 목숨바쳐 배움하고 싶은 고귀한 진리입니다. 오늘도 두 손 모으고 합장하는 감사의 마음 즐거움의 마음입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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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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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닮아가는 귀한 중생이 되겠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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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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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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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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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불 . 나무법 . 나무승 .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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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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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석가모니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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