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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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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0 09:13:03, 조회 : 64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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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법우님들 반가운 아침입니다 오늘은 조끔 늦게출근......스님 법우님들 오늘은 저희 착하고도 맘이깊은 아들에게 고맙고 미안한 엄마의 마음을 전합니다 방송을 들으며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아들보다도 생각이 짦은게 분명합니다 부처님 가르침 잘배우고 따라서 아들에게 좋은 엄마 지혜로운 불자되기를 부처님전에 두손모아 비옵니다 (신청곡 법능 스님의 무쏘의 뿔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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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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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의 노인이 세 살 난 아이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지요 늘 배워가는 마음 순수한 것에서 닮아가고 맑은 마음 빚어가는 것이겠지요 아드님이 부처님이십니다._()_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작은 것에서 크게 기뻐하는 소박한 기쁨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_()_ 감기조심 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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