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전해 가여운 중생을 제도하는 것이 佛恩에 보답하는 것이다
아득한 옛적부터 미래세가 다 하도록
이 몸이 끊임없이 부처님을 모시어도
가여운 중생들을 제도하지 못한다면
부처의 참된 은혜에 미치지 못하네.
가사정대경진겁 신위상좌변삼천 약불전법도중생 필경무능보은자
假使頂戴經塵劫 身爲床座遍三千 若不傳法度衆生 畢竟無能報恩者
- 智度論傳法偈(지도론전법게)
-해설-
물질이나 몸으로서 남을 위하는 것은 유위법인 것이므로 끝나는 날이 있지만,
부처님의 말씀은 지혜를 함양하는 정신적인 약이므로 남을 위해 말해 주면 그 공덕은 한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