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방송게시판
|
![]()
|
|
2007-12-16 21:08:04, 조회 : 490, 추천 : 0 |
|
|
|
自我與彼 大畏有三 如知彼作 宜滅己中
자아여피 대외유삼 여지피작 의멸기중
俱兩行義 我爲彼敎 如知彼作 宜滅己中
구양행의 아위피교 여지피작 의멸기
나와 타인의 모습이 관찰하니 생사를 윤화할까 두렵네
그가 화내는것을 알아도 내 마음속에서 그 화를 없애네
나와 타인 모두가 바르게 행동 하도록 나는 그를 위하여
가르치네 그가 화를 내는것을 알아도 내마음속에서 그화를 없애네
분노품23-24장 |
 |
|
[2007-12-17] |
: |
성냄이라는 못난 감정에 충실한 어리석음이 아니도록 마음의 여유로움 키워가겠습니다. 하늘빛이 눈꽃을 불러 모으는 듯 흐릿합니다. 따스함으로 하루도 자비로움으로 안으소서..._()_ |
 |
|
|
[2007-12-17] |
: |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옵시고 모든중생들게 부처님법 널리페옵소서 삼론뉴스 부처님 법론지 무궁한 발전을 비옵니다 |
|
|
|
|
|
|
|
|
|
|
|
|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
![]()
![]()
|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