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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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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08:19:14, 조회 : 50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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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bulsimsa-open26.jpg (1,421kb) 다운 :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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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전 찾아가고 싶을 때면 언제나
만날 수 있도록 해 주실거라는 믿음을 안은
시기가 있었습니다.
천리길도 넘는 부처님을 찾아뵙고 돌아오는 길에
부처님께 감사했습니다.
어둠을 안고 출발하여 어둠을 안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힘겨움을 안으면서도 부처님 전 길을 찾아주는 남편
불심사 부처님 뵈러 가야지 하니 벌떡 일어나 주섬주섬
옷을 입는 우리 유수.
모두가 부처님께서 제 발원을 들어주신 것입니다.
부처님 찾아가고 싶을 때는 언제든 갈 수 있는 인연을
보내주신 부처님 고맙습니다.
우리 부처님께 지극정성으로 기도올리며
소원을 말하지 않아도 우리 부처님 알고 계시고
귀한 중생으로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주시니
무엇을 더 원하겠습니까?
스님
건강하신 모습 뵙고 오니 더 없이 기뻤습니다.
찾아오시는 법우님들을 뵈오면서 안심도 되었습니다.
귀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동지 기도입재 기도에ㅔ 참석할 수 있어서 가족들에게
고맙고 그런 인연 허락해 주신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청곡
부처님 찾아가는 길
석가여래부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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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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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심 보살님 먼길이지만 가벼운 맘으로 잘다녀오셧으리라 믿습니다,,부처님 뵙고 스님또한 뵈엇으니 보살님의 마음에 행복의 무지개가 떳으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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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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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님! 먼 길 다녀가셨군요...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소서...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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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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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가족 이시군요 부처님과 선지식의 가르침에 의지하여 자비와 지혜를 갈고 딱아서 해탈의 이법(理法)을 증득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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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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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마음결이 그리는 부처님 사랑 가득한 풍경이 참 향기롭습니다.^^ 먼 길을 찾아가는 마음도 기다려 맞아주시는 마음도 모두 부처님 마음이니 극락에서 미소 짓고 있음입니다. 건강하시어 성불의 꽃 가득히 피우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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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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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심 보살님 ^^ 제가 불심사 다녀온것 같이 기쁨입니다._()_ 보살님 얼굴에 잔잔한 미소 머물게 하소서 나무 관세음보살 마하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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