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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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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4 07:29:52, 조회 : 56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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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훤효.jpg (18kb) 다운 :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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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대사 혜봉스님 시
만 중생(衆生)이 있는 저자거리
무상대도(無常大道) 노래하며
너울너울 춤추면서
일절무애인(一切無碍人) 이요
일도출생사(一道出生死) 이라
소성거사(小性居士) 복성거사
무애가(無碍歌)를 노래하며
덩실덩실 춤을추며
천촌만락(千村萬落) 돌고돌며
만법귀일(萬法歸一)
만행귀을(萬行歸乙)
여래장(如來藏) 세계 여시었네
신청곡은 태산보살의 육법공양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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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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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 하는 마음의 자비로움이 만 중생에게 밝은 등불로 밝혀져 있음에 감사의 합장으로 배움하며 귀의 합니다._()_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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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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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거리에서 너울너울 춤추며....무엇을 두려워하고 얽매이리요....그렇게 살다 가게 하소서...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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